집으로 가는 길을 보고....
우연히 제목을 듣고....이래저래 구해서 감상을 했어요...
처음 플레이를 하니깐...침울하고...쓸쓸한 흑백화면의 겨울이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디의 과거에 행복했던 시절로 회귀하면서.....
화면은 화사해지고...한장면 한장면 모두가 주옥같은 풍경화더군요....
뭐랄까.... 영상에서 향기가 날꺼같은.... ㅠ_ㅠ
탄탄한 스토리도 반전도..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키스씬...배드씬...하나 없지만...
정말로 최고의 러브스토리 일껍니다. ㅠ_ㅠ 코끝이 찡....눈이 촉촉...T^T
세상에 이런 영화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처음 플레이를 하니깐...침울하고...쓸쓸한 흑백화면의 겨울이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디의 과거에 행복했던 시절로 회귀하면서.....
화면은 화사해지고...한장면 한장면 모두가 주옥같은 풍경화더군요....
뭐랄까.... 영상에서 향기가 날꺼같은.... ㅠ_ㅠ
탄탄한 스토리도 반전도..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키스씬...배드씬...하나 없지만...
정말로 최고의 러브스토리 일껍니다. ㅠ_ㅠ 코끝이 찡....눈이 촉촉...T^T
세상에 이런 영화가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