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이 가장 최근에 나왔구여..에피소드 2가 지금 예고편이 나온 걸루 알 고 있슴니다...나머지 에피소드 4,5,6 또한 멋진 영화이지만, 오래되서 그런지...화질이나, 내용이 조금 티가 나구요...에피소드 1이 개인적으로 재일 낫지만, 다른 것들도 못지 않습니다...꼭 보시기 바랍니다....영화 역사상 가장 빛나는 SF 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갠적으로...^^;
전부다 스토리가 연결 되는거기 때문에 뭐가 더 잼있다 라고는 말하기 힘들죠..
그냥 다 보시는게 좋죠.. 각기 다른 이야기도 아니고.. 어차피 다 이어지는데..
에피소드1이 눈은 더 즐겁더군요.. 아무래도 예전에 나왔던 씨리즈는 좀 그렇죠..
에피소드2랑 매트릭스2랑 붙으면 누가 이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엄청난 특수효과가 난발하는 시대에 익숙해진 눈으로 스타워즈 에피 4,5,6을 본다면 조잡한 SF 일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스타워즈가 개봉할 당시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 에피6이 극장에 걸릴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어찌나 보고싶던지...결국 TV로 보고 말았지만요. 에피4만 10여차례 이상 봤죠. 에피1이 제일 실망스럽습니다. 스타워즈엔 특수효과 말고도 뭔가가 있었는데......아쉬울따름
에피소드 1,2,3을 다 봐야 평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1편은 단지 비극적 스토리의 서시 일뿐. 감독 스스로도 2편을 위해서 1편엔 유년기 시절만을 보여 줬다고 말하더군요. 아무튼 2편의 4가지 광고를 훓어 봤는데 재미 있겠더군요! 스타워즈 시리즈 사상 진한 러브 스토리라..!
아 결정적인 답변을 안했군요 ^^;
최신작 에피소드1의 제목은 The Phantom Menace 보이지 않는 위험이구요.
내년 2편 작품명은 클론의 습격(Attack Of The Clone)입니다. 제가 알기론
에피소드1편 소제목이 별로라는 매니아의 반응이 있지 않았나요?
5편괜찮죠.
사실 스타워즈 에피소드4를 극장에서 보지못하고
구정특집인가 할때 식구들 모두 고스톱치구 ^^
저혼자 앉아서 보게되었는데
5편이 볼만하긴하지만 전 굳이 뽑으라면 에피소드4일거 같네요
공주와의 만남, 죽음의별 폭파 ..^^
언젠가 극장에서 해줄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스폐셜에디션을 극장에서 감상할수있게 되어서 얼마나 좋았던지^^
갠적으로 팬텀 매너스는 정말 실망햇는데 ....
다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그래도 첨에 나온 에피소드 4가 젤로 기억에 남네요..
그담이 에피소드 5고... 한솔로, 루크, 추이, 레이 공주인가?.... 아직까지 그 캐릭터 이름들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전투신이나 폭파장면, 모함이 모함을 잡는 장면등.. 지금도 가끔식 봐도 잼 나는 그런 시리즈인듯...
에피소드4는 스타워즈 시리즈중 가장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