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두시간....
예매율 1위..
극장을 찾으면 극장을 전세낸듯.. 몇관을 독차지하고 있는 영화..
연일 매진행진...
뜸한 시간이 지나.. 그 영화를 찾았습니다.
부푼가슴을 안고...
그러나.. 제겐 넘넘넘 힘든 두시간이었습니다.
두시간이 아닌 집에와서도 지금도 후회가 되는 달마......
우리나라 영화에 대해 인식이 바뀌려고 하는순간..
또다시 밀려드는 슬픔. 그리고 배신감....
다신 극장에서 울영화를 찾기가 힘들어질껏 같은 느낌이 드네요....
생각없이 웃기는 영화라고 표현하기에도 미흡한듯한....아니 완전 미흡한..
하여튼 나름대로 다들 생각들이 있으시겠지만.. 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달마야 놀자... 제작비도 부첫님 귀하나 붙이는 돈빢엔 안들었나 싶으네요..
배경도... 볼꺼리도... 웃음도... 그 아무것도 주지 못하는 그런 영화이지 않았나 싶어요..
언론이나 매스컴의 조작이 아닐까란 생각으로 마무리 지어봅니다...
극장을 찾으면 극장을 전세낸듯.. 몇관을 독차지하고 있는 영화..
연일 매진행진...
뜸한 시간이 지나.. 그 영화를 찾았습니다.
부푼가슴을 안고...
그러나.. 제겐 넘넘넘 힘든 두시간이었습니다.
두시간이 아닌 집에와서도 지금도 후회가 되는 달마......
우리나라 영화에 대해 인식이 바뀌려고 하는순간..
또다시 밀려드는 슬픔. 그리고 배신감....
다신 극장에서 울영화를 찾기가 힘들어질껏 같은 느낌이 드네요....
생각없이 웃기는 영화라고 표현하기에도 미흡한듯한....아니 완전 미흡한..
하여튼 나름대로 다들 생각들이 있으시겠지만.. 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달마야 놀자... 제작비도 부첫님 귀하나 붙이는 돈빢엔 안들었나 싶으네요..
배경도... 볼꺼리도... 웃음도... 그 아무것도 주지 못하는 그런 영화이지 않았나 싶어요..
언론이나 매스컴의 조작이 아닐까란 생각으로 마무리 지어봅니다...
18 Comments
씹기로 유명한 딴지 일보 마저도..."달마야 놀자"를 띄워주고 있더군엽~ 영화관련 게시판에 온통 게시판 알바(아시는분은 아시겠죠)글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고.... 여러사람들이 괜찮은 영화로 꼽는 "파이란"도 아쉬운점에 관해 평론가들이 얘기한글이 있는데.....이 영화는 돈으로 입막았는지...전혀 진실된 평가가 없습니다. 이는 제작자들도 자신들의 영화가 형편없다는걸 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제대로된 평가를 두려워하는 떳떳하지 않은 영화입니다. 돈이 젤 중요한듯 ㅡㅡ;
제대로된 평가를 두려워하는 떳떳하지 않은 영화입니다. 돈이 젤 중요한듯 ㅡㅡ;
얼마전까지는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보면 돈 아깝고, 공짜로 보면 재밌다 생각했었는데, 번지점프를하다, 선물, 주유소습격사건등 시나리오가 좀 통하는 영화들이 나오고, 외국영화과 소재의 고갈로 대안으로 한국영화가 사랑받았는데, 짐 같이 이런 영화들이 나오면 사람들이 극장을 찾지 않게 될지 모르겠네요..눈 가리고 아웅하는식은 고만 했으면 하는게 갠적인 바램이네요..조폭마누라보다는 달마야놀자가 좀 더 나은 영화로 생각되네요..달마야놀자는 웃겨보자로 가서 하여튼 웃기는 장면도 있었으니까요..
영화를 본후에 하나씩 가슴속에 가져가는 영화가 만들어져야되고,
같이 본 이와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영화가 많이 만들어져야할텐데
영화를 본후에 하나씩 가슴속에 가져가는 영화가 만들어져야되고,
같이 본 이와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영화가 많이 만들어져야할텐데
코미디 영화에 대해서 그런 설정 하나하나를 트집잡으면-정말 어이가 없군요.한국영화던 외국영화던간에, 영화니까 그런 발상도 튀어나오고 하는것이죠. 정말로 조폭들은 어디가서 "접수"한답시고 그런식으로 군답디까. (저는 조폭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달마야 놀자 괜찮게 봤는데요. 그렇다면 저는 이른바 "데드브레인"이고, 기억속에서 지워져야할 물건들을 머리에 담고 사는 셈이군요. 그리고 조성일씨의 답글에 대한 한마디를 하자면, 밑의 다른 답글들에서의 말들과는 달리 전혀 타인에 대한 존중은 없군요. 다른 사람이 정교하게 봤다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딱잘라서 단정지어버리다니... 그렇게 대단하십니까.
제가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봤을때는 (영화에 대해서 폄하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ㅡㅡ) 우리나라의 엉성한 스토리들을 가진 왠만한 영화보다 스토리 구성이 튼튼하다구 생각하구요 3,6,9게임같은거 구런거가지구 뭐라 하시는데..이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종교에 대학 고지식한 고정관념 때문이 아닐까요? 종교에 관한 고지식한 고정관념을 버린다면 참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영화인것같구 그렇게 때문에 흥행에도 성공할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믹영화임에두 불구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구 흑수선과 같은 스토리 전개가 왠지 미흡한 영화보다는 제가 볼때 이 영화의 스토리 전개가 참 참신하고 잼있고 스토리 구성이 잘 되있는거 같습니다
스토리 구성이 잘 되었다...구여...음냐.....
전 개인적으루 보구 나서 스토리 하나도 생각 안나던걸요...
그래서 더욱 엉성함을 느꼈꾸여.. 친구나 JSA는 보구나서도 집에와서나 누군가에게 스토리를 설명할수 있지만.. 달마보구는 누가 물어봐두 니가 직접봐랑 난 몰거따.. 이러는데염..... 물론 코믹물의 스토리구성을 따지는건 우습지만,.
어쨌든 전... 달마, 흑수선, 조폭을 파이란이나 친구, JSA, 번지점프와 비교가 머야.. 같이이야기하는것조차 좀 무리가 아닌가 싶네여.. 물론 개인생각... 임돠~
전 개인적으루 보구 나서 스토리 하나도 생각 안나던걸요...
그래서 더욱 엉성함을 느꼈꾸여.. 친구나 JSA는 보구나서도 집에와서나 누군가에게 스토리를 설명할수 있지만.. 달마보구는 누가 물어봐두 니가 직접봐랑 난 몰거따.. 이러는데염..... 물론 코믹물의 스토리구성을 따지는건 우습지만,.
어쨌든 전... 달마, 흑수선, 조폭을 파이란이나 친구, JSA, 번지점프와 비교가 머야.. 같이이야기하는것조차 좀 무리가 아닌가 싶네여.. 물론 개인생각... 임돠~
ㅋㅋ..
조용히하구 만들어주는 영화나 보라란 말씀...... 쓴웃음 짓게 만드시네요..
다들 성인이구 생각들이 있으신데.. 자신이 선택해서 본 영화에 감상을 적는것인데 뭐가 그리도 구구절절~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 나쁜영화든 좋은영화든 잘 만들어진 영화든 그렇지 못한 영화든.. 자신이 보고 느낀점을 솔찍하게 털어놓고 얘기하는것으로 그쳤으면 합니다. 다른사람의 생각을 무시하지 말고.. 귀담아 들을줄 알며.. 자신 스스로 제어할수 있기를.... 받아들이는건 자신만의 문제 아닐까요..
진짜 궁금하게 만드네여..어느 조씬지...에거겅....
((리플은 여기서 문 닫겠습니다.... ))
조용히하구 만들어주는 영화나 보라란 말씀...... 쓴웃음 짓게 만드시네요..
다들 성인이구 생각들이 있으신데.. 자신이 선택해서 본 영화에 감상을 적는것인데 뭐가 그리도 구구절절~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 나쁜영화든 좋은영화든 잘 만들어진 영화든 그렇지 못한 영화든.. 자신이 보고 느낀점을 솔찍하게 털어놓고 얘기하는것으로 그쳤으면 합니다. 다른사람의 생각을 무시하지 말고.. 귀담아 들을줄 알며.. 자신 스스로 제어할수 있기를.... 받아들이는건 자신만의 문제 아닐까요..
진짜 궁금하게 만드네여..어느 조씬지...에거겅....
((리플은 여기서 문 닫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