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를 몇일동아 구했습니다.. 처음에 캠판으로 구했지만 자막두 없구 화질두 안좋아서 안보구 있던차에 고용량으로 돌기 시작하더군여.. 내용은 대충이해하겠지만 그래두 확실하게 보는편이 낫을꺼 같아서 구했습니다.. 물론 몬스터두 구했구여.. 몬스터는 아직 받아만 둔상태지만 해리는 다본상태입니다.. 제생각으로는 상상력이 좋은것 같네여..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전혀 다른것이 나올수도 있고 자신이 생각하던것과 일치 하는경우도 있구여
다른님들 말씀처럼 원작에 충실한것 같구여
제생각으로는 해리는 역시 책으로 읽구 자신이 생각하던 배경 소품등을
생각하면서 한번 보는것이 훨씬더 묘미를 주는것 같다구 생각합니다 물론 기대 이하잇것두 잇겠찌요
어떤님들은 실망하실꺼구 책을 안읽어 보시구 보신님들은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실껍니다
역시 저로서두 섭섭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예를들면 호그와트에서 보내온 편지를 해리에게 못보여주려고 편지를 배달할수 없게 하려고
파도가 높이 이르는곳에서까지 도망가는 이유같은 설명이 하나두 없더군여
그외에도 빠진부분들이 많습니다...
이런부분들이 많이 빠져서 약간의 영화의 재미를 반감하는 느낌두 있구여
제가 생각하기로는 해리포터가 베스트셀러 로서 하나의 소설책으로서 한번 보시구 영화를 보는방법을 권해 드리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