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라.스.베.가.스.를.떠.나.며.』

영화감상평

★명작★『라.스.베.가.스.를.떠.나.며.』

1 김홍일 4 2462 0
★★★★★★★★★★★★★★★★★★★★★★★★★★★★★★★★★★★★★★★★★★★★★주연:리콜라스케이지,엘리자베스슈
    영화중이름:리콜라스케이지(벤)엘리자베스슈(세라)
벤은 알콜중독자...그에게 가족이있지만...이별한지오래...
아들과 부인이 보고싶어도...그는 매일 술과 함께 삶을 살고있다.
그의직업은 작가..회사에서 잘나가는 작가지만..
그x에 술때메.. 회사에서 그만짤리게되고..
친구에게도 돈을꾸러가서 돈을빌려주되..갑지말라고..열락그만하자고..
회사에서 받은 퇴직급과 친구가 준 돈을 가지고 이젠...........
『라.스.베.가.스.』로 향합니다..
라스베가스로가서 모텔을 잡고..
모텔안에는 술로 가득...............
그는 라스베가스에서 술먹고 죽을려고 이런걸까(?)
그러다...세라를 만나게된다..
세라의 직업은 창녀..
벤은 세라에게 자기집에가자고한다..
하지만 돈을 주지않으면 가지않은다고하자..
벤은 500달러를 준다고한다..
그러자 세라는 차에타고..벤의 집으로간다..
세라는 벤과 정사를 나누려하지만..벤은 그걸 원한게아니고..
그냥 같이 있어달라고..옆에 있어만달라고..한다..세라는 그때 처음으로 이상한 감정을 가진다..
벤과 세라는 안은채 하루밤을 보냈다..
그이후로..벤은 술로 지나긴 새월을 보내고..세라는 몸을 팔며..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세라는 왠지..벤이 보고싶어져..벤을 찾으러 다녔다..
벤은 카지노 앞 벤치에 앉아 술을 마시고있었따..
세라가 보고 가서..또 같이 있어주면 500달러줄꺼냐고 말을한다..
그러자 벤은 저녁했냐고?안했음 저녁이나 같이먹자고한다..
한다 그러자 세라가 차어딨냐고?그러자 벤은 팔았다며..저녁을 같이하자고 한다..
하지만 세라는 거절하고 택시를 타고 유리에게가서 돈번걸 준다..
그리고 유리는 이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한다..
세라는 소외되고..할일이없었다..
그래서 벤이 묵고있는 모텔로간다..
벨을 눌르고 벤이 나오자...아직도 저녁같이할수있냐고말을한다..
그리고 그둘은 친하게 지내게되고..
세라가 같이살자고 말하자..벤은...알콜중독자랑 살면 안좋타고 거절한다..
하지만 세라는 벤과 같이살게된다..
벤은 지체하지 매일 술을 들이켰다..
하지만 세라는 그만 마시라고 하지못한다..
벤이 세라에게 나한테 술 그만마시라고 말을 하지말라고해서그런다..
그들의 삶은 참으로 x같은거같았다..
세라는 밤에 출근해서 새벽쯤에돌아온다..
벤은 그게 맘에안들었떤지..
카지노에서 놀던 여자와
세라와같이살고있는집으로 대리고와 정사를나눈다
그걸 세라가 본다..
세라의 마음은 어떨가?
너무 슬픈나머지..벤보고..이집에서 나가라고한다..
벤은 아무말없이 나간다..
그리고는 그들은 몇달간 보지못하였다..
하루는 세라가 벤이 무척 보고싶은 나머지..벤을 찾으러 다녔다..
벤이 묵었떤 모텔도 가보고..벤이 잘가던 바도 가보고..
하지만 그는 아무대도없었따..
세라는 지친어깨를 안고 집으로돌아왔다..
그때 전화가왔다..
벤이였따..
힘없는 말투로 그에게 말한다..
세라는 지금 어디있냐고 말은한다..
세라는 벤이 있는곳을 알아낸 바로 벤에게 달려갔따..
가보니 벤은 침대에 무들무들 떨고 술을 마시고있었따..
벤은 아주 폐인이되어..거이 죽을 지경이었따..
세라는 까운을 벗고 벤의 위로올라가 쭈그려 몸을 누츽였다..
그리고는 사랑해요..사랑해요..하며..그와 마지막밤을 보냈다..
벤은 죽고..세라는 벤과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이영화는 막을 내린다..
창녀와 알콜중독자의 사랑이야기..
너무나도..사람은 끼리끼리 논다고하지만..
사랑도 끼리끼리한다는 말인가?
잘모르겠다..
    감사합니다..
제 허접감사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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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박윤하  
젤 기억에 남는 장면...수영장 물속에서 키스씬...그리고 음악도 좋았어요...
1 김홍일  
마져요^^
 음악도 예술이고
 수영장에서 술먹고 키스씬 짱이죠^^
 
1 최상용  
저두 이 영화를 보고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배우의 열렬한 팬이 됐슴다...
 전 이 영화 개봉일날 봤거든여... 제가 술을 좀 좋아해서 시높을 잃어 보니 왠지 끌리더라구요. 정말 영화관에 사람 없었음다. 개봉일날 별로 안 알려진 배우였으니까요... 근데 몇일 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걸 보며, 사람들에겐 공감하는 부분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명작이죠...
 아... 그리고 님들도 영화에만 치우치지 말고, 영화 음악에도 관심을 가지셨음함니다.
 위의 김홍일님 말씀처럼, 저도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 사운드트랙을 맡은 스팅의 열렬한 팬이 됐음다.
 그중 My one and only love 라는 음악이 있는데 기회되면 다운 받아서 들어보세요
 제가 젤 좋아하는 곡임다. 이 노래 덕에 저같이 대중음악만 좋아하던 사람도
 재즈라는 음악도 듣게 됐죠...
 꼭 한번 들어보시길.... 그럼 이만,,,
1 박영근  
정말..왠지 모르는 이상한 감정이 들더군요..이 영화개봉할때 제가 중학생이였는데..
 나이땜에 힘들게 빌려서--;..봤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정사씬 난무--;...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그냥 제목만 보고 골랐던 영화죠..볼게 없어서--.....
 근데.. 뭔가...감동을 느끼며..니콜라스케이지라는 배우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dvd 대여점에 있는것 같던데 다시 빌려봐야 겠군요...
 세라는 충분히 벤을 말릴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리지 않았죠..벤이 세라의 창녀일을 말리지 않은 것처럼.... 죽을줄 알면서도 말릴수 없었죠... 왠지 또 센티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