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안녕하세요. 디빅랜드 회원여러분들
지금 미국에서는 애, 어른 할 것없이 해리포터에 푹 빠져 있다고 하는 군요. 테러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난 듯한 느낌이라 반갑긴하네요.
지금 해리를 보고 한 마디로 평가 하기는 힘들지만 한 부분에 지우치지 않고 원작에 충실한 느낌이 나네요. 마지막 엔딩 부분에서 책으로 읽어 상상하던 것과 달리 싱거운 맛도 없잔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갖가지 마법이나 호그와트를 비롯한 상상에 맞긴 소품들을 직접 눈으로 대하니 새로운 맛을 느끼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해리나 친구 론 등은 나름대로 어울리는 배역이나 나쁜 악당(?)역의 말포이의 횡포는 어쩐지 점잔은 느낌이 드네요.
미리 책으로 접한 독자들은 어쩌면 실망감을 안고 집으로 향할 수도 있지만 저 또한 4부까지 읽은 한 사람으로 크고 깨끗하지 않은 스크리너 판으로 감상 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볼만한 7천원이 아깝지 않은 영화로 보여 집니다.
회원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꼭 보세요. 저도 12월 14일을 기다리며 극장에서 해리포와 친구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금 미국에서는 애, 어른 할 것없이 해리포터에 푹 빠져 있다고 하는 군요. 테러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난 듯한 느낌이라 반갑긴하네요.
지금 해리를 보고 한 마디로 평가 하기는 힘들지만 한 부분에 지우치지 않고 원작에 충실한 느낌이 나네요. 마지막 엔딩 부분에서 책으로 읽어 상상하던 것과 달리 싱거운 맛도 없잔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갖가지 마법이나 호그와트를 비롯한 상상에 맞긴 소품들을 직접 눈으로 대하니 새로운 맛을 느끼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해리나 친구 론 등은 나름대로 어울리는 배역이나 나쁜 악당(?)역의 말포이의 횡포는 어쩐지 점잔은 느낌이 드네요.
미리 책으로 접한 독자들은 어쩌면 실망감을 안고 집으로 향할 수도 있지만 저 또한 4부까지 읽은 한 사람으로 크고 깨끗하지 않은 스크리너 판으로 감상 했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볼만한 7천원이 아깝지 않은 영화로 보여 집니다.
회원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꼭 보세요. 저도 12월 14일을 기다리며 극장에서 해리포와 친구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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