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와 몬스터 주식회사를 연속으로 보고나서.
우선은 몬스터 주식회사 상편을 먼저 받았기때문에 상편을 먼저 봤습니다.
상편을 보고나서 결론은 기대이하였다 였죠.
하편을 못 받았기때문에 받을동안 요즘 말많은 해리포터를 보자고 맘먹고
해리포터를 봤습니다.
결론은 역시나
왜 이영화가 영화기록들을 갈아치우면서 흥행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냐 하는것입니다.
미국도 우리나라같이 언론플레이에 의해서 사람들이 속고보는것일까요?
글쎄 어디 어디부분이 그렇게 재밌다는 건지..저는 책을 얘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영화를 얘기하는겁니다. 영화만 놓고 봤을때 확실히 해리포터는 그저그런 범작
수준이라는 겁니다. 결코 대작이 아닙니다. 이점 확실히 알아두시고 영화 보시기
바랍니다.
보고나서 실망감에 가득차 몬스터 주식회사 하편을 봤습니다. 보고나서 느낀
점은 몬스터 주식회사가 해리포터보다는 10배정도는 낫습니다. 슈렉과
비교하셨는데.. 충분히 슈렉과 비교해도 될만한 애니인것 같습니다. 영화내용이
나름대로 시사하는 점도 많고, 초반보다는 영화 후반부에 재밌는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이상하게 두 영화가 모두 아동을 위한 영화이지만 해리포터가 제게는 유치하게 보이고
몬스터 주식회사는 재미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즉 결론은 영화 해리포터는 집에
어린자식을 두신 부모님들이 오랫만에 아이들 데리고 볼영화밖에 안된다는점,
몬스터 주식회사는 그거에 덧붙에 부모님들과 20대 이상의 젋음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ps : 뭐 극장에서 본게 아니라서 나중에 극장에서 봤을때, 그때는 또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네요..--;
상편을 보고나서 결론은 기대이하였다 였죠.
하편을 못 받았기때문에 받을동안 요즘 말많은 해리포터를 보자고 맘먹고
해리포터를 봤습니다.
결론은 역시나
왜 이영화가 영화기록들을 갈아치우면서 흥행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냐 하는것입니다.
미국도 우리나라같이 언론플레이에 의해서 사람들이 속고보는것일까요?
글쎄 어디 어디부분이 그렇게 재밌다는 건지..저는 책을 얘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영화를 얘기하는겁니다. 영화만 놓고 봤을때 확실히 해리포터는 그저그런 범작
수준이라는 겁니다. 결코 대작이 아닙니다. 이점 확실히 알아두시고 영화 보시기
바랍니다.
보고나서 실망감에 가득차 몬스터 주식회사 하편을 봤습니다. 보고나서 느낀
점은 몬스터 주식회사가 해리포터보다는 10배정도는 낫습니다. 슈렉과
비교하셨는데.. 충분히 슈렉과 비교해도 될만한 애니인것 같습니다. 영화내용이
나름대로 시사하는 점도 많고, 초반보다는 영화 후반부에 재밌는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이상하게 두 영화가 모두 아동을 위한 영화이지만 해리포터가 제게는 유치하게 보이고
몬스터 주식회사는 재미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즉 결론은 영화 해리포터는 집에
어린자식을 두신 부모님들이 오랫만에 아이들 데리고 볼영화밖에 안된다는점,
몬스터 주식회사는 그거에 덧붙에 부모님들과 20대 이상의 젋음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ps : 뭐 극장에서 본게 아니라서 나중에 극장에서 봤을때, 그때는 또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네요..--;
20 Comments
해리포터영화는 어색한 전개가 이상하던데..예를 들면 갑자기 동물원 장면이 나오다가....또 갑자기 파도치는 섬이 나오고....영화 길이를 조절하다가 많이 자른거 같던데요.. 소설을 읽고 보니 그런장면이 많이 보이더라구요..소설 않읽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전개 몇장면요. 참...글구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영화를 보게 되니 배우들의 연기나 기타 소품 같은게 눈에 많이 들어오더군요..배경이나 모그런거요....참....개인적으로 그 해리포터역 한 소년 맥컬리컬킨 처럼 되지 않을까 안쓰럽네요..큰돈을 어렸을때벌면 아무래도...
전 몬스터는 소장하곤 있지만아직 보지는 않았는데..
몬스터 주식회사가 나올때부터 슈렉에 견주어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라고 그랬습니다..Disney사에서 만든 거라...잼있을거 같기도 하구여...
해리포터는 전 책으로만 읽었는데...요즘 각 tv에서 해리포터 내용만 소개하는거 보니깐...책이랑 내용이 거의 비슷한거 같더군여.직접 봐야 알겠지만...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큰 흥행을 현재 거두고 있고...외국에서는 책으로 나온 영화들이 흥행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게 먹힐지 모르겠네여...우리나라사람들은 입에서 입으로 가는게 많은 흥행을 좌우하는거 같던데...그래서 요즘 한국영화가 관객이 많이 동원되는것일지도...
몬스터 주식회사가 나올때부터 슈렉에 견주어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라고 그랬습니다..Disney사에서 만든 거라...잼있을거 같기도 하구여...
해리포터는 전 책으로만 읽었는데...요즘 각 tv에서 해리포터 내용만 소개하는거 보니깐...책이랑 내용이 거의 비슷한거 같더군여.직접 봐야 알겠지만...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큰 흥행을 현재 거두고 있고...외국에서는 책으로 나온 영화들이 흥행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게 먹힐지 모르겠네여...우리나라사람들은 입에서 입으로 가는게 많은 흥행을 좌우하는거 같던데...그래서 요즘 한국영화가 관객이 많이 동원되는것일지도...
솔직히 저도 재미 없었습니다. 그저 그냥 애들 영화죠. 내용도 밋밋하고...
특별한 반전이라던가 모험도 없고...tv에서 익히 보아왔던 만화영화의 내용들이었습니다. 이미 어디선가 본듯한 줄거리들이죠.
즉, 작품성은 없는 영화인데...보통 이런 영화들이 흥행에는 성공하더군요.
광고도 절반 이상의 큰 몫을 하고요.
극장에서 본다고 해도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을 것 같네요.
극장의 장점을 크게 살릴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책을 보고 나면 영화가 재미 있을 거라고 하는데...
미쳤습니까? 영화 하나보려고 책을 사보게!
영화는 그저 영화 자체로만 평가를 해야 하는 겁니다.
확실히 몬스터 주식회사가 10배 이상 뛰어납니다. 쯥~
특별한 반전이라던가 모험도 없고...tv에서 익히 보아왔던 만화영화의 내용들이었습니다. 이미 어디선가 본듯한 줄거리들이죠.
즉, 작품성은 없는 영화인데...보통 이런 영화들이 흥행에는 성공하더군요.
광고도 절반 이상의 큰 몫을 하고요.
극장에서 본다고 해도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을 것 같네요.
극장의 장점을 크게 살릴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책을 보고 나면 영화가 재미 있을 거라고 하는데...
미쳤습니까? 영화 하나보려고 책을 사보게!
영화는 그저 영화 자체로만 평가를 해야 하는 겁니다.
확실히 몬스터 주식회사가 10배 이상 뛰어납니다. 쯥~
저위에 어떤님께서 해리 주인공이 맥컬린컬킨처럼 될까봐 걱정하시는데여
맥컬린컬킨은 맥컬린의 부모들이 돈에 눈이 멀어 자식을 그렇게 했던겁니다
그거에 힘들어 맥컬린은 마약에 손을 댄적두 있구염.. 하지만 해리주인공의 부모가
돈에 눈이 멀지 안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구 보네여.. 그리구.. 어떤님들은.. 영화 하나 보기 위해 책을 왜 굳이 살필요가 있냐는등 말씀하시는데여.. 대부분의 님들은 책을 읽어 보라구 권해드렸습니다.. 사라구 권해드린게 아니구여 인터넷상으로도 소설이 돌구 있구여 굳이 사지 않는다면 빌려보시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구 생각되네여 굳이 화를내면서 까지 그렇게 할필요는 없는듯..
맥컬린컬킨은 맥컬린의 부모들이 돈에 눈이 멀어 자식을 그렇게 했던겁니다
그거에 힘들어 맥컬린은 마약에 손을 댄적두 있구염.. 하지만 해리주인공의 부모가
돈에 눈이 멀지 안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구 보네여.. 그리구.. 어떤님들은.. 영화 하나 보기 위해 책을 왜 굳이 살필요가 있냐는등 말씀하시는데여.. 대부분의 님들은 책을 읽어 보라구 권해드렸습니다.. 사라구 권해드린게 아니구여 인터넷상으로도 소설이 돌구 있구여 굳이 사지 않는다면 빌려보시는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구 생각되네여 굳이 화를내면서 까지 그렇게 할필요는 없는듯..
해리포터는 책이 팔린 숫자만큼만 관객 동원이 되기만 해도 성공한 영화가 될겁니다... 만약 영화 제작한 사람의 생각도 이러했다면 궂이 책을 안 본 사람을 고려할 필요는 없었을 듯 싶네요... 솔직히 책을 보지 않고 영화(요즘 도는 스크리너)를 본 제 느낌도 그렇게 특별한 재미가 없는 다음 편의 예고편 정도에 지나지 않는 수준이라는 거였거든요... 근데, 책을 본 사람들은 다른 느낌일거라는 생각은 들더군요... 그러니, 책을 본 사람과 보지 않은 사람이 나뉘어서 자기 생각만 가지고 싸울 필요는 없을듯 싶네요...
ps. 분위기를 보아하니 책 내용을 잘 담아낸거로는 엽기녀보다는 훨 나은거 같군요... 엽기녀는 글부터 보고 봤었는데 차태현하고 전지연을 때려주고 싶었거든요...(이런말하면 둘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욕먹겠지만...) 어설픈 탈영병 얘기도 그렇구...
ps. 분위기를 보아하니 책 내용을 잘 담아낸거로는 엽기녀보다는 훨 나은거 같군요... 엽기녀는 글부터 보고 봤었는데 차태현하고 전지연을 때려주고 싶었거든요...(이런말하면 둘을 좋아하는 사람한테 욕먹겠지만...) 어설픈 탈영병 얘기도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