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달밤...

영화감상평

신라의 달밤...

3 에스카 5 2409 1
이제서야 이 영화를 봤네여..  ^^

그냥 심심 할때 웃을 수 있는 영화라 생각 듬니다.

차승원의 망가진 모습과 이성재의 절재된 연기...  볼만은 하더라구여...

기억에 나는 대사는 ...

김혜수를 둘이서 들고가다가 문에 걸렸을때...

차승원의 말...  "접어!"

경주깡패 목에 칼을 들이댔을때

" 야이 XXX 야 !!  내목이 무슨 동네 복이고? "

ㅋㅋㅋ  가장기억에 남는 대사더군여...  ^^;;;

즐감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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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3 에스카  실버(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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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정해성  
김혜수의 훌륭한(?) 사투리가 영화를 망쳤죠 ㅎㅎ
 
1 서성일  
김혜수....정말 다른면을 볼수 있네여^^
1 김민하  
차승원보다 조연으로 나온 마천수역을한 사람이 더 웃겻던것 같아요..
 
1 서현수  
추리한 사투리땜에 보는동안 짜증나던데...
 김햬수,김혜수동생&친구들
 재미도 없고
1 맹욱재  
마천수도 좋지만 황덕섭역을 맡으신 분 연기력은 높이 평가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색한 사투리로 영화의 질을 떨어트린것은 연기자들이 앞으로 노력해야될점이라생각되구요..황덕섭이 처음 나올때 ..대사가 기억나네요 "니 함 붙자"
 멀 붙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