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아직 안나온관계루.. 영화만 봤는데여..
매트릭스와 터미네이터를 섞어노은듯한 분위기..흠...
액션장면의 cg는 정말 둑이더군여..
내용은 대충 이세상말고도 다른세상이 존재하는데..
다른세상의 이연걸이 또다른 세상의 이연걸을 죽이고 그럽니다.
자기 혼자 남을때까지.. 왜 죽이는지는 자막이 없어서 몰겠구여..
힘두 얼마나센지..  양손에 오토바이 한대씩 듭니다.. 헐..  터미네이터보다 힘이 더 세여...
마지막 대결장면이 압권인데..  두 이연걸의 액숀..  정말 멋찌당.. 
두리 막 싸우는데.. 첨엔 다 그렇듯이 착한 이연걸이 깨져여.. 
그러다 다시 일어나서..  예전에 많이 써묵던 태극권으로 ... 퍼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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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관적인 평가로는 주제의식이 결여되고.. 스토리 전개가  키스오브드레곤만큼
엉성한면은 있지만..  영화 내용이 sf가 가미된 액션영화란 점에서.. 볼만합니다.
특히 이연걸 조아하시는분은 추천하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