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학생입니다.....
제가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말레나를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이상히 영화를 보고 여운같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주인공 레나토가 말레나를 좋아하잖아요.
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짝사랑 이잖아요...
레나토가 말레나를 지켜보기만 하고 니노에게는 말레나를
만날수 있게 해주지요....
레나토가 말레나를 사랑함에도 니노에게 말레나를
말레나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니노에게 알려주고.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레나토가 니노와 말레나에게 다시
만날수 있게 해주는것은
말레나는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해온 레나토가
말레나 곁에는 자신보다 말레나가 진정 사랑하는 단 한사람
니노가 곁에 있어야지 가장 좋다는것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건 뭐 제 생각이구요....
그냥 말레나를 보고 글을 쓰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요...
글이 이상해도 그냥 좋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