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루 이해할 수 업는 블레이드 러너.........
봤습니다...........
옛날 꺼 명작이라 하는데.........
솔직히 전 별루.............
아니 별루도 아니고 완전 잼 업다고 해야 될까여?
오락성도 업고,그렇다구 작품성도 업는 것 같은데..........
미래 모습도 그냥 어정쩡 하게 해놓고
그냥 미래의 암울한 이미지만......................
옛날 꺼라..........그 당시 신기했었던건가?--
근데 이거보면 한가지 열 받는게..........
그 대형화면 광고에서 왜 계속 일본 여자 나오는 겁니까?
영화 어디서 협찬해 주면서 광고 넣어달라 그래두..이렇게 까지 마니 나오진 않을 겁니다..--
암튼 저한텐 진짜 무지 잼 업는 영화였습니다........--
옛날 꺼 명작이라 하는데.........
솔직히 전 별루.............
아니 별루도 아니고 완전 잼 업다고 해야 될까여?
오락성도 업고,그렇다구 작품성도 업는 것 같은데..........
미래 모습도 그냥 어정쩡 하게 해놓고
그냥 미래의 암울한 이미지만......................
옛날 꺼라..........그 당시 신기했었던건가?--
근데 이거보면 한가지 열 받는게..........
그 대형화면 광고에서 왜 계속 일본 여자 나오는 겁니까?
영화 어디서 협찬해 주면서 광고 넣어달라 그래두..이렇게 까지 마니 나오진 않을 겁니다..--
암튼 저한텐 진짜 무지 잼 업는 영화였습니다........--
27 Comments
만약 '시민케인'을 그냥 남들한테 대단한 영화다 라고 들은 다음에 야 그렇게 재밌는 영화야 하고 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뭐야 저게 할겁니다. 그러니까 역사적인 영화, 불후의 명작이란것은 그 이후의 무수한 영화에 여러모로 영향을 끼치게 되는거져... 다시말해 좀지나면 3류 영화에서 조차 볼수있을 정도의 기법과 배경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후의 아무 배경지식이나 영화적 매니아가 아닌 그냥 '즐기'는 입장에서 본다면 정말 허무한 영화가 되는거져... 그렇다고 해서 그런 영화가 '당시에는' 충격을 주고 흥행에 성공했야 하는건 물론 별게의 문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