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틀로얄을 보았다.......
영화 보긴전 이곳저곳에 폭력의 주제로 이영화가 거론되더군요.
호러,스릴러 매니아인 전 바로 구해서 봣습니다.
보고난후에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왜 이영화를 만들었을까? 영화를 만든감독의 숨은 뜻이 무었일까?였습니다.
물론 폭력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런거에 면역(?^^전매니아...)이 되있는
저에겐 문제가 않됬지요.(근대 친하게 지내던 친구끼리의 살육은 역시나 정신적인
데미지가 있더군요.)
우선 드는 생각은 요즘 심심치 않게 나오는 청소년범죄들.. 혹은 그들의 행동을 생
각하게 만들더군요.
일본도 그런문제들(청소년문제)이 많이 늘은것 내지는 표면화됬다고 보여지내요.
이 영화가 과연 경종을 울리지는 못하겠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
었다고 보여지더군요.
물론 감독은 그런 의도로 만든게 아닐수도 있지만 어차피 예술이라는 것들이 보는
사람 개개인마다 느낌을 다르게하는것 아니겠어요?^^;;
기성세대에 반항할려고 하는 청소년들과 그들을 억누르려는 어른들의 이야기
폭력적인 내용이어서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의 정신수양 내지는 색다른 폭력
혹은 사색하기를 즐기시는분 마지막으로 옆에 친구가 의심스러운분들 추천드립니다.
호러,스릴러 매니아인 전 바로 구해서 봣습니다.
보고난후에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왜 이영화를 만들었을까? 영화를 만든감독의 숨은 뜻이 무었일까?였습니다.
물론 폭력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런거에 면역(?^^전매니아...)이 되있는
저에겐 문제가 않됬지요.(근대 친하게 지내던 친구끼리의 살육은 역시나 정신적인
데미지가 있더군요.)
우선 드는 생각은 요즘 심심치 않게 나오는 청소년범죄들.. 혹은 그들의 행동을 생
각하게 만들더군요.
일본도 그런문제들(청소년문제)이 많이 늘은것 내지는 표면화됬다고 보여지내요.
이 영화가 과연 경종을 울리지는 못하겠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
었다고 보여지더군요.
물론 감독은 그런 의도로 만든게 아닐수도 있지만 어차피 예술이라는 것들이 보는
사람 개개인마다 느낌을 다르게하는것 아니겠어요?^^;;
기성세대에 반항할려고 하는 청소년들과 그들을 억누르려는 어른들의 이야기
폭력적인 내용이어서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의 정신수양 내지는 색다른 폭력
혹은 사색하기를 즐기시는분 마지막으로 옆에 친구가 의심스러운분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