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돼지..
처음 토토로의 인상을 지울수 없어 무작정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을 찾아서 봤습니다.
정말 유괘하면서도 감동적인 작품이였습니다. 왜 미야자키라는 감독이 유명할줄
알겠더라구요.. 이 작품을 보면서 정말 강한건 부드러움이란걸 느꼈습니다.
아름답고 유괘한 내용이 진행되다. 주인공은 이런 말을 합니다.
'공군으로 돌아갈 바엔 차라리 돼지로 사는게 낫다' 라고요. 전쟁 영화를
몇편 봐왔지만 .. 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물론 큐브릭 감독의 닥터스트레인지러브도
꽤 이색적이죠.. 하지만 미야자키의 작품을 보고있노라면 따뜻한 손길로 가슴을 어루어 만져주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유괘하면서도 감동적인 작품이였습니다. 왜 미야자키라는 감독이 유명할줄
알겠더라구요.. 이 작품을 보면서 정말 강한건 부드러움이란걸 느꼈습니다.
아름답고 유괘한 내용이 진행되다. 주인공은 이런 말을 합니다.
'공군으로 돌아갈 바엔 차라리 돼지로 사는게 낫다' 라고요. 전쟁 영화를
몇편 봐왔지만 .. 이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물론 큐브릭 감독의 닥터스트레인지러브도
꽤 이색적이죠.. 하지만 미야자키의 작품을 보고있노라면 따뜻한 손길로 가슴을 어루어 만져주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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