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잔은 감상평을쓴다는게 우습지만 이여화에 관해 올라온 글이 적다는 생각이 들어 느낌! 몇가지 적어 봅니다..알다시피 cam판을 기본으루 적습니다
첫느낌......
흡사 흑인 갱 영화 보는 듯한 암울함이랄까..칙칙하고 어둡게 시작하는 시작은 거의 마지막 까지 이어진다..난 혹.세븐 의 또다른 연출을 보는듯하다.무기력하게 시작하는 이영화가 왜 아직도 미국에선 1위를 지키구있는지 궁금하기도하구...미국판 투캅스의 스토리 같은 이영화는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알수없는 흥분을 주는군요..사전 정보없이 이영화를 접했다면 덴젤 워싱턴이 악역으루 나올줄은 ...ㅋㅋㅋ 충격이군.. 관객들이 설마하는것과 같이  같이 열연하는 에단 호크의 헷갈려하는 모습은 나조차도 당혹 스럽게 하는군>>결말이야 영화를 많이보는 사람이면 대충 집어내겠지만 에단호크가 함정에 빠져 죽을뻔한 장면은 발을 동동구르게하더군여..
끝느낌...
좀처럼 볼수 없던 덴젤  워싱턴의 악역 변신은 신선하기조차 하다...에단 호크 의 암울한 연기는 이영화에 딱어을리구....한국의 투캅스와는 엔딩이 다르지만(당근다르겠지)첨 시작에서는 이영화가 어떤방식으로 흐르는지 짐작하기 힘들어서 팜 젬있게 봤다..정적으로 시작해서 관객을 숨죽이는 흥분으로 몰고 가는 이영화는 다분히 엔딩이 약하지만 그런데로 요샌나온 영화중에 가장 인상깊은 한편이 됄것이다...일요일 오후 심심할때 아무생각 없이 보면 딱 어울릿듯한 이영화 한편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