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g day'를 보고.
한 신임 마약수사관이 첫 날 하루동안 일을 하게 돼면서 겪는 이야기인데.. 정말 사실적으로 표현한것 같더군요. 영화를 보면서 정말 사람들이 무섭고.. 그렇다는 게 실감나더군요.
이야기는 아침에 해가 뜨면서 시작돼고.. 마약수사관 상사에게 하나 씩 하나씩 사건에 접하면서 그런것들로 인해 배우게 됀다. 하지만 이 하루가 그에게는 설레임이 아니라. 그런 수사직의 더러운 면만을 보게 됀다.
이 영화는 한마디로 음모와 배신이 이 영화의 전부다. 정말 보기에 짱나는 영화임이 틀림 없다. 아니 더러운 영화다. 하지만 감독의 눈에 이 하루란건 우리의 인생.. 그리고 거기에 나타나는 음모와 배신,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사람으로서의 양심을 찾으려고 한것 같다.
영화 10점 만점에 9점.. 언제 까지나 저의 시각에서..
그리고 참고로 젊은 분들은 보지 마세요. 짱나는 영화이고.. 교육상 안좋을껏 같네요.
특히 중고등생은요.
이야기는 아침에 해가 뜨면서 시작돼고.. 마약수사관 상사에게 하나 씩 하나씩 사건에 접하면서 그런것들로 인해 배우게 됀다. 하지만 이 하루가 그에게는 설레임이 아니라. 그런 수사직의 더러운 면만을 보게 됀다.
이 영화는 한마디로 음모와 배신이 이 영화의 전부다. 정말 보기에 짱나는 영화임이 틀림 없다. 아니 더러운 영화다. 하지만 감독의 눈에 이 하루란건 우리의 인생.. 그리고 거기에 나타나는 음모와 배신,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사람으로서의 양심을 찾으려고 한것 같다.
영화 10점 만점에 9점.. 언제 까지나 저의 시각에서..
그리고 참고로 젊은 분들은 보지 마세요. 짱나는 영화이고.. 교육상 안좋을껏 같네요.
특히 중고등생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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