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휴먼 드라마다.-

이 작품은 미국에서 9월 28일쯤 개봉하여 많은 찬사와 함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몪을 한층 부가시킨 미국의 팝 디바 머라이어 케리가 주연을 맡았기때문이죠.
내용은 가난과 시련의 환경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꿈을 이루어 낸다는 것입니다.
즉, 극중에서 머라이어케리는 가수를 꿈으로 성장합니다.
그리곤 결국 진정한 가수로서 성장하여 무대에서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습니다. 그 라스트 곡이 'never too far' 라는 곡으로서
정말 영화의 내용과 가사까지 겸미하여 감상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두 볼사이로 눈물이 흐를것입니다. 또 끝장면에 엄마와 머라이어가 끌어안는 장면이 나오는데
당신의 눈물이 절정에 다닿을 것입니다.
특히나 머라이어의 연기력이 뛰어나게 좋아졌다는 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작품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누구나 다 있을법한 소재를 내용에 담았기 때문에 쉽게 공감하고
빨려들어가게 하는 흡입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미개봉으로 12월 24일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모든영화를 인터넷에서 구합니다.)
별점은 *** 정도로 하겠습니다.

한번쯤 자신의 꿈에 갈등할때 또는 확고자한 신념의 길이 나타나지 않을때
자신의 사랑이 부족할때 'All that Glitter' 를 적극 추천합니다.
잔잔한 스토리가 당신의 품에 뭍힐것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은 kys30834@hanmail.net으로 메일주십시요.
신속히 답멜드리겠습니다. -평론가k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