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큰 을 보고 나서... (The Forsaken) *아직안보신들을위해..*

영화감상평

포세이큰 을 보고 나서... (The Forsaken) *아직안보신들을위해..*

1 백수 2 4512 8
전형적인 호러물을 오랫만에 접할수 있는 계기 였다.

간단한 감상평을 하자면..

섹시한 이자벨라 미코 를 다시 만날수 있었던 작품이였다는거와

흡혈귀를 쫒는 헌터로 나온 브렌던 퍼 의 캐스팅도 볼만한 볼거리 이다.

요즘 혹자(영화 비평가)들은 호러물에 대해서 결코 좋은평은 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이작품 역시도. 별로 그렇게 호평은 좋지 않았던것으로 안다.

다만 평론가를 위한 별도의 시사회를 개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서

평론이 그렇게 좋지 않았었다고도 볼수는 잇다.

음.,. 호러 영화 치고는 상당히 부드러운? 영화라고 생각하시고

보시면 좋을듯 싶다.

그리고...

이영화를 보기전 포세이큰 의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는 것도

영화 감상전의 키포인트라고 할수 있겠다...

포세이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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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꿈에서도  
여기에 나오는 여자드라큐라.있잖아요. 코요테의 어글리에 나온여자 맞죠... 그여자랑 많이 닮은것 같던데..러시아에서 왔다는 여자요..영화 잼있게 봣어요. 맨뒷부분이 멋있더군요.
1 권혁  
저두 무척이나 잼있게 봤어요..
 제 생각에 정말 괜찮은 영화인 것 같은데.. 주접떠는 호평가들 말은
 정말 믿을게 못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