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가 밀어주는 영화다 보니..역시 댄스와 음악 이더군요....
어떤 분이 갠찮다고 하길래 봤는데.....
좀 실망이었구요.....플래쉬 댄스랑 좀 흡사하더군요......
아쉬운 점도 많았구요.........
나이트(무도장) 열심히 다녀서 결과적으로 대학에 간다^^
자라나는 청소년 들에게 악영향을 미칠지도 몰겟네요^^
그리고 그 무다리에 통자 몸매의 여배우를 왜 주인공으로 발탁했는지.....
(춤은 잘추더만.............)
제가 젤 인상깊었던건.....나이트에서 나오던 그 음악들.......HIP HIP.....
저도 모르게...HEY MAN!!!!!!하게 되더라구요......
OST나오면 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