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영화는 싫어한다 몇몇 잡품을 제외한...(혹시 기니피그씨리즈있으신분 공유좀T.T)

하여튼 받은지꽤 된영환대 오늘 하두할일이없어서뤼 보기루했다.....

내꺼는 2장이더만 첨엔 그냥 멜로물?같은 흐름으로 흘러간다 꽤나 지루했다....

마지막쯤엔 점점 졸음이 쏜아지는게 아닌가 ㅋㅋㅋ 그러나 후반부에 여자가 보자기엎에서 고개를

푹숙이고 있는 모습이 꽤나섬뜩 했다 그리고 1편 마지막쯤에 저나가울리면서 보자기가

들썩 거릴떄 오우~깜짝놀라서 몸을 움찔했다^^그러나 1부끝나고 한숨잤다 ㅋㅋㅋ

2부!약간기대를했다 첨부분 여전히 지겹다 쭈우욱~~~나는 믿었다 식스센스가 떠오르며

그래 마지막부분이 멋질꺼야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안았다 화면이 막바뀌면서

약간혼란을 가져왔다 마지막부분 남자는 여자가 술에탄약을먹고 몸을움직이지못한다

여기서 부터가 이영화의 하일라이트다 움직이지못하는 남자를 몸에 하나한 침?바늘같을걸

몸에꼽기지작한다 여자의 싸이코연기가 짱이다 호호호호호호 끼리끼리끼리 거리며

즐거워하는데 연기짱이다 무섭다 다음은 더짱이다  뼈를발라내는 쇠줄로 발목을 잘라내

는데 미치는줄알았다 왠만한 공포영화 고어영화를 보더라도 별로 인데  진짜 소름이

쫘악~거기다 뼈와 잘이잘라가는 소리는 눈뜨고는 못볼정도였다 

정말 잼있게봤다^^ 처음에는 정말 지루니 잼없을꺼라고 생각하시지마시고 끝까지 보세요^^

별은 4개!~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