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랑 킬러들의 수다보러갔다 조폭마누라 볼라그랬는대 서세원이 맘에안들어서

보기싫어안봤다  서울극장가니 아침부터 줄서서 장난아니더군....결론은 영화봈는대

솔직히 평하자면 안조은영화라 평하구싶다 나만그런지는모르겠지만 웃기는 장면두 그리많지안다

거기다 너무 황당하다 말도안된다 장르는 코믹같더만 근대 별로웃기지도안쿠 그렇다고 액션씬이

많은것도 아니다 둘다 그저그렇다 밋밋한 내용이다 거기다 정말 내가 기도안찬건 고삐리가 신현준

에게 사람을죽여달라한다 근데 무작정 갑자기 나와서는 죽여달라고만한다 신현준이 나는 킬러입니다

하고 소리치면서 다니는것도아닌데 무작정그러더니 나중엔 더가관이다 사람죽여다란이유가 지가

좋아하던 선생죽여달라나??어찌나황당한지 거기다 슬픈장면을 연출하려는건지 웃기는 장면을 연출

할려그러는지 영어로 나부댄다 음악은 아주 슬프게나온다 눈물을 뚝뚝흘리며 ㅋㅋㅋ 그리고

킬러라는 이미지 먼가 강렬하고 자기 철학이있는 그런이미지아닌가? 바보로나온다 것도 한두명이

특정 바보캐릭터로나오는것도아니고 전부다~정말 무식하게나온다 내가 정확히 영화를 평하는지

는모르겠다 영화란 보는사람 관점이다 다르므로 아주 잼있게봤단 사람도있을꺼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정말 못만든영화같다 그냥 그저그런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