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를 보고...

영화감상평

"고양이를 부탁해" 를 보고...

1 박석열 5 2267 2
내가 영화를 잘 볼줄몰라서그런가몰라도..

이영화는 첨부터 끝까지 아무 내용없는 영화이다

마지막엔 비행기에서 Good-Bye로 끝나는 아주 허무한영화..

내용을보자면, 4명의 여인(-_-;)이있다.(쌍둥이2명)혜주란 여인은 주연급으로써(-_-;;)
증권회사에다니고 짜증을잘낸다 그리고 지영이란 터푸한 여인에게 선물받은 고양이(티티)를
자기성격에안맞다고 성의없이 돌려줘버린다.(이영화에서는 고양이의 흐름에따라 영화가 전개되는듯
했습니다)결국엔 지영이와 사이가 벌어져버린다..자기의 잔심부름을 하는것을 증오하지만은 언젠간
크겠지하는그런거에끌려 결국엔 회사에 남게된다.그리고 태희란여인.. "배두나"이다 ㅡ,.ㅡ;
자기집은 찜질방을하며 남을 위할줄아는성격을지진여인이다. 지영과 혜주의 사이를 붙일려고
애를쓰지만 결국엔 둘이 같이 외국으로 유학을가게된다...여기서 엽기적인행동을하나하는데.
집을나간다. 거기까진좋았는데 가족사진에서 자기사진만오려내서 다시붙이는데... 자기를잊어달라고
하는 행동같은데 왜그런행동을하는지 이해가안됬다..-_-ㆀ담배를아주잘핀다..
그리구 지영이란여인..청순한 얼굴에 맞지않은 털털한 말투이다. 어렸을때 부모님을여의어서
할머니 할아버지와같이 산동네에서산다.하지만 집이 부서지기 일보직전상황이었다.천장이
거의갈라져서 콘크리트가 새는..결국엔 집이 무너져서 조부모님이 사망하는 그런일이..
예술적인 여인이고 자존심이 아주쎄다.. 경찰에 협조를하지않아 소년원에가게되는데(소녀원인가?)
태희가 집을나와 책을보며 출소앞에서 밤낮을기다리며 결국엔 외국으로 간다..
그리고 쌍둥이2명이있는데 이여인들은 MBC"칭찬합시다"에 출연하는 그 두쌍둥이다.
스토리전개에 그렇게 영향을 주지않았다..
재미없는영화였다 .. 내생각이지만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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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파치노  
심심하긴 하지만 아무내용없다는 거는 좀.... ㅡㅡ;;;
3 육성우  
전 기대되는 영화인데... (전 나른한 영화도 좋아합니다 ^^)
1 정동현  
영화는 재미만 있다고 다가 아니죠...이런 영화도 있어줘야 하는 겁니다...
1 김상현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건가에 좋듯..영화도 골고루 보면 좋겠죠.. 비유가 이상한가.. ㅡ.ㅡ^
1 윤주호  
"재미"의 정의가 뭐죠...
 
 현란한 액션과 사람을 울리는 트릭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뭔가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