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나마 제 생각을 적겠습니다. 공감하시는분 반론하시는분 욕하실분..맘대로 하세요..
 
 .....영화 평론.비평.....

 이게 무언지 아시죠? 영화 시나리오, 그래픽, 촬영기법, 영화의 질....흥행여부...등등을

 영화의 발전을 위해서 따져보고, 각자 제 나름대로 해석하는거 아닐까요?

 맞습니다.. 각자 해석하는 겁니다. 하지만 모두가 공감하는것은 그렇게 평가 되는거고..

 문제는 시비가 엇갈리는게 문제 같은데요.. 각자 해석하다 보니 충돌은 피할수 없는거 같군요..

 영화를 사랑하시는분들은 영화에 대해서 경솔하고 가볍게 평가하는분들에게 분노를 느끼고..

 그저 그렇게 보는분들은 다른분들에게 왜 저러냐는 식으로 느끼실테구요...

 하지만 모든 사람의 생각이 다르듯 남들의 생각을 존중해 줘야 할듯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들의 생각을 내 생각에 공감하도록 설득식으로 글을 올리거나 말씀하시면

 더욱더 영화보고 평하는게 쉬워지지 않을런지 ..그리고 충돌하는일도 없어질듯........

 저도 영화를 보면서 이런 허접한영화를 왜 만들었나 하는영화들도 많이 잇습니다.. 저 같은경우

 허접하게 생각된 영화는 평론조차 되질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거의 그렇습니다.

 그러나 게시판이나 최근영화에 대해서 논하는 곳에 가보면 그다지 못만든 영화는 없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예를 들어)어떤 사람들이 그러던데...엽기적인 그녀는 액션인지 멜로인지 코메딘지

 왜 그렇게 만들었나...별루다..그런식으로.. 그리고 에볼루션(듀코브니 나오는 최근작)도 듀코브니

 가 아깝다  조디 포스터가 하는식으로도 마니 떠돌았었구요.. 파이널 판타지도 아깝다..

 스토리가 별루다 하는식으로....ㅡ_ㅡ;;

  저도 공감한건 공감햇지만 제 나름대로 봤기 때문에 모두 재미있게 보고,좋았었습니다..-_-

 파판은 좀 별루였지만요..^^;;

 흥행을 목적으로 한영화, 그래픽에 중점을 둔영화, 영상보다는 스토리나 사건에 대해서 중점을

 둔 영화...감독에 의도와 영화에 대해서 더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영화팬 여러분....

 &&& 마지막으로 한마디만요...

 모든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나서 즐거움을 얻으셨으면 좋겠네요.영화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생겨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공포를 격던 슬픔을 격던 감동을 격던 웃던.....

 이제 막 20대가 된 어린대학생...아문의얘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