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주 토요일날 친구랑 무사를 보려고 갔읍니다.

인터넷에서 예고편도 보고 설명 있는것도 보고 했는데

제작비 70억.

장난 아니게 투자를 한것 같군요...

저는 기대를 하고 드디어 보게되었습니다.

제 친구들이 무사를 보지 말라고 지겹다고 해도 저는

헐리우드 못지않은 전투?(싸우는 장면)등 멋있는 장면이 있다고 해서 보게 되었져..

점 지겹기는 했지만...

한국영화가 이렇게 발전했을줄이야.......

정말 전투 신이 멋있군요

근데 주인공이 정우성(여솔)인가여?

정우성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것 가툰디...

주진모는 부용공주... 정우성이랑 3각 관계...

참 복잡하군요... ㅡㅡ;;

저는 무사 ost가 좋은것 같네여 개인적으로...

그리고..다 보고...

몇일 후..

디빅랜드... 여기 홈을 돌아 다니다 보니 처음에 감독이 완성한건 훔... 4시간이라고 하더군요..

1시간 30분이나 짤리다니... 역시 쩜 스토리가 미약 했었습니다....

만약 기회가 있으면 4시간 짜리를 보고 싶군요..

우

리

나

라  파이팅~~!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린 중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