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평을 둘러보고......
오래간만에 씨네스트 들러봤습니다. 조폭마누라에 대한 얘기가 많이 있네요..
그 전에는 엽기적인 그녀가 글의 대부분을 차지했었죠..
그런데, 저는 영화라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영화에는 장르라는 것이 있죠.
액션영화는 말그대로 속시원한 액션장면을 볼수 있음 되고,
코미디 영화는 말그대로 웃다나오면 되는겁니다.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영화를 보고 뭔가 꼭 남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영화를 본다면 다큐멘터리나 교육방송을
보는 것이 나을거 같군요.
저도 몇일 전에 조폭마누라 봤습니다. 여자친구랑 봤는데 우린 보고 나서 그냥 '음..그냥
웃으면서 보기에는 괜찮구나'라는 말하면서 극장문을 나왔습니다. 물론 유치했습니다. 하지만,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럼 된겁니다. 말그대로 코미디 영화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비판하는 글들은 거의 전부가 한국영화에 관한 것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영화라도 잘 못 만들어 졌으면 비평해 주는것도 괜찮겠지만, 너무 자기 자신의 직설적인 감정에
의해서 다른 회원들의 영화선택에 지장을 주는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자기자신의 소견을 밝힌다면 모르겠지만, 단 몇줄의 글로 영화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될 수 있음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한땐 저도 비평가들의 글들을 읽고 그냥 영화를 평가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들또한 사람이고,
자기 자신의 취향에 맞게 글을 써 내려간다는 것을 생각하고 읽어보면, 영화에 대한 편견이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전에는 엽기적인 그녀가 글의 대부분을 차지했었죠..
그런데, 저는 영화라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영화에는 장르라는 것이 있죠.
액션영화는 말그대로 속시원한 액션장면을 볼수 있음 되고,
코미디 영화는 말그대로 웃다나오면 되는겁니다.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영화를 보고 뭔가 꼭 남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영화를 본다면 다큐멘터리나 교육방송을
보는 것이 나을거 같군요.
저도 몇일 전에 조폭마누라 봤습니다. 여자친구랑 봤는데 우린 보고 나서 그냥 '음..그냥
웃으면서 보기에는 괜찮구나'라는 말하면서 극장문을 나왔습니다. 물론 유치했습니다. 하지만,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럼 된겁니다. 말그대로 코미디 영화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비판하는 글들은 거의 전부가 한국영화에 관한 것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영화라도 잘 못 만들어 졌으면 비평해 주는것도 괜찮겠지만, 너무 자기 자신의 직설적인 감정에
의해서 다른 회원들의 영화선택에 지장을 주는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자기자신의 소견을 밝힌다면 모르겠지만, 단 몇줄의 글로 영화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될 수 있음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한땐 저도 비평가들의 글들을 읽고 그냥 영화를 평가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들또한 사람이고,
자기 자신의 취향에 맞게 글을 써 내려간다는 것을 생각하고 읽어보면, 영화에 대한 편견이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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