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를 보고나서...
무사를 오늘 2번째 봤네요..
역시 2번이고 3번이고...보면 볼 수록 좋은 점이...전에 봤을때 못 보고 그냥 지나쳤던 것도..다 보인다는 거겠지요...^^
오늘도 보면서...정말....무사 영화 정말 잘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저번과는 다른 극장에 갔는데...저번보다 싸운드 시설이 안 좋았지만..
정말 우리 나라 영화도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우리나라 영화중에서 가장 잘만들었다고 전 혼자 생각합니다. 연기자들의 연기력도 꽤나 괜찮았던거 같고...영화도 잘 만들었고....다만 짜증나는게 있었따면....스토리가 짜증 났지만..
저번에도 느꼈던거지만....영화를 정말 잘 만들었구나 하면서도...왠지 석연치 않은 기분이 드는건 왜 일까요?? 영화 보는 내내..짜증이 나구...
스토리가...어떻게 보면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는거 같고, 어쨋던...무사 참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무협 영화나..헐리우드 영화식의 액션이 아닌.....한국 영화만의 액션신(??) 을 만들고 싶었다는 무술감독의 말 처럼..정말 한국영화에서만의 액션신을 만들어 낸거 같네요..
그럼이만..
한국영화 화이팅~!!
역시 2번이고 3번이고...보면 볼 수록 좋은 점이...전에 봤을때 못 보고 그냥 지나쳤던 것도..다 보인다는 거겠지요...^^
오늘도 보면서...정말....무사 영화 정말 잘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저번과는 다른 극장에 갔는데...저번보다 싸운드 시설이 안 좋았지만..
정말 우리 나라 영화도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우리나라 영화중에서 가장 잘만들었다고 전 혼자 생각합니다. 연기자들의 연기력도 꽤나 괜찮았던거 같고...영화도 잘 만들었고....다만 짜증나는게 있었따면....스토리가 짜증 났지만..
저번에도 느꼈던거지만....영화를 정말 잘 만들었구나 하면서도...왠지 석연치 않은 기분이 드는건 왜 일까요?? 영화 보는 내내..짜증이 나구...
스토리가...어떻게 보면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는거 같고, 어쨋던...무사 참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무협 영화나..헐리우드 영화식의 액션이 아닌.....한국 영화만의 액션신(??) 을 만들고 싶었다는 무술감독의 말 처럼..정말 한국영화에서만의 액션신을 만들어 낸거 같네요..
그럼이만..
한국영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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