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리맥과이어란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이영화는 제 친구가 아주 강력 추천한다고 해서 보게 된 영환데요..

아마 보신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이 영화는 스포츠 에이전트의 얘기를 다룬 영환데요..

에이전트 아시죠? 박찬호 에이전트 보라스~ 머 선수 연봉협상부터 시작해서 그외 많은

일들을 주선하고 선수에게 이득을 취해주는.. 암튼 그렇습니다.

주인공은 탐 크루즈구여.. 전반적인 이야기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서 결국엔 기쁨을

맞보는 ^^ 머 그렇습니다. 스토리를 얘기해 드리면 잼 없잖아여 ~ ^^

탐쿠르즈의 연기도 볼만하구여 흑인선수로 나오는.. 이름은 잘몰겠는데 암튼 그 사람

의 입심도 볼만합니다. 얼마나 정신없이 떠드는지 마틴로랜슨가? 경찰서를 털어라에

나오는.. 암튼 흑인 특유의 폭소를 자아냅니다.

이 영화를 보곤 전 개인적으로 이 CF카피가 생각이 나더군여..

남들이 모두 아니라고 할때 네! 남들이 네라고 할때 아니오! ^^ 암튼 소신있는 사람이

되자란 말이 떠오르더군여.. 왜그런지는 ^^ 그럼 남은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