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의 패트리어트를 보구..

영화감상평

멜깁슨의 패트리어트를 보구..

1 전은명 9 3158 1
안녕하세요.. 허접으로 글잘쓰는 전은명입니다~

어젠 옜날에 봤었던 패트리어트란 영화를 다시 보게됬습니다.

머 예전에도 그랫듯 시간이 남아 돌았기 때문에 그랬지만... 기사윌리엄을 보던중에

윌리엄이 이상하게 낯이 익어서리... 근데 역시 저의 예리한 작은눈을 속이지 못했습니다.

패트리어트에서 멜깁슨의 첫째 아들내미로 나왔더군요..

암튼 그건 그렇고.. 이영화는 멜깁슨의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는 액숀 대작입니다.

깁슨이는 액숀 스타일인듯... 브레이브 처럼 날라당기궁... 랜섬처럼 돋보이는 칼있쓰마!!!

암튼 전 영화의 내용은 거의 설명 안하는 스따일이라 말씀은 안드리쥐만..

전형적인 미국 영홥니다... 미국이 항상 짱이져머~ ^^

하지만 콜롬비아 픽쳐슨가요? 제가 알기론 깁슨이 잡을려고 돈 퍼붰다고 들었었는데...

깁슨이가 맡은 역은 깁슨이밖에 할사람이 없다고 했다나염~ ㅋㅋ

암튼 후회없는 영화입니다. 소장가치도 충분하리라.... 싶음돠.. 윌리엄도 나오자너여~ ^^

미국에서는 차세대 멜깁슨이라데여.. 과연글까?  안보신분들 함보세영~ 그럼 이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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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G 이재형  
이 영화 보면서 군대 싸움이 꼭 옛날 게임.. 남북전쟁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G 이재형  
멜깁슨 처음 도끼들구 싸우는 장면 정말 압권이었습니다.이 영화의 최고 장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 안광은  
싸우는게 좀 웃겼다...옛날엔 아무리 명예를 중시 했다지만 몸 꼿꼿이 세우고 총 싸는 그 모습이란..^^;; 전략없이 옆의 동료가 죽던 말던 몸 꼿꼿이 세우고 총쏘는 모습이 꽤 웃겼다는...^^;;
1 케로베로스  
전이영화를 정말 형편없다구 생각하구 봤는데..갠적으로 멜깁슨을좋아해서 잔뜩 기대했지만 브레이브하트의 스타일을 본따려한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더군여..게다가 지나친 미국우월주의가 ㅡㅡ;;
G 조성일  
영화내내집중할수가 없네여,,,,허접한각본떄문에........
1 신승목  
저도 이영화의 가장큰 단점이 전투신이란 생각이 드네요..멍청하게 서서 총들고 한방쏘고 전진하고 한방쏘고 전진하고 훈련된 군사가 필요없는 전투같아 보이더군요..
1 윤두현  
참내, 옛날 나폴레옹 시절부터 보어전쟁 전까지 대부분의 전쟁과 전투가 그런 식이었다는 걸 모르시남
1 윤두현  
옆 사람이 쓰러지고 목이 날라가고 눈앞에서 포탄이 휙휙 날라다니는데도 전진할려면 얼마나 군기가 빠짝 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요?
1 곽중혁  
멜깁슨이 브레이브허트에서 목이 터져라 외쳐대던 Freedom을 영국에서 미국으로 장소를 옮겨 다시 한번 재생한 영화이지만 잘 만들어졌다 평하기엔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고 그렇다고 졸작이라 하기엔 가슴 한 구석에 찡하게 전해져 오는 감동이 있는 기억속에 남겨 두고 싶은 영화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