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4월 이야기"를 보고나서.........
짝사랑 한 사람이 다니는 명문 무사시노 대학을 들어 가기위해............
안돼는 공부를 죽어라 열심히 해서 무사시노에들어가는 니네노 우즈끼(마츠 다카코)는 짝사랑 하는 사람이 일하는 서점에 들리게 되는데.......결국은 둘이 만나더군요........
그런데 영화의 전개가 좀 이상한지........뒷부분은 안보여주고..........
소설로 치면 위기에서 영화가 맺어진다는것..........
좀 황당한 영화..........
하지만 러브레터의 감독 이와이 슈운지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그려낸 촉촉하고 산뜻한 영상과 경쾌하고 밝은 음악으로 한 소녀의 첫 사랑에 대해서 잘 묘사한것 같군요.........
마츠 다카코도 월매나 예쁜지..........
우리나라로치면 수능 200점 정도되는 사람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다니는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거의 서울대정도 들어가는 수준으로 점수를 올린다는것입니다. 정말 놀랍군요...
사랑의 힘은 이렇게 강한가 봅니다........그래도 볼만한 영화 "4월 이야기"
안돼는 공부를 죽어라 열심히 해서 무사시노에들어가는 니네노 우즈끼(마츠 다카코)는 짝사랑 하는 사람이 일하는 서점에 들리게 되는데.......결국은 둘이 만나더군요........
그런데 영화의 전개가 좀 이상한지........뒷부분은 안보여주고..........
소설로 치면 위기에서 영화가 맺어진다는것..........
좀 황당한 영화..........
하지만 러브레터의 감독 이와이 슈운지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그려낸 촉촉하고 산뜻한 영상과 경쾌하고 밝은 음악으로 한 소녀의 첫 사랑에 대해서 잘 묘사한것 같군요.........
마츠 다카코도 월매나 예쁜지..........
우리나라로치면 수능 200점 정도되는 사람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다니는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거의 서울대정도 들어가는 수준으로 점수를 올린다는것입니다. 정말 놀랍군요...
사랑의 힘은 이렇게 강한가 봅니다........그래도 볼만한 영화 "4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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