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딩포레스터를 보구...
주말을 맞아서 머할까 고민하다 이번 주도 역시나 할일이 없어서 보지 않았던
디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이야 하여 파인딩 포레스트...
지금까지 두번의 나름대로 평을 썼었는데... 이영화는 쩜 그렇네요.
초장부터 지루하게 전개되던 스토리는 숀코네리를 만나믄서 조금씩 급전개가
되기 시작합니다. 헌데 빨라진 전개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는 내내 대체 무었을
나타낼려고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하지만 강력하게 느낄수 있었던
것은 숀코네리씨는 007씨리즈나 더록에서의 모습이 더멋있었다는 것이죠 ^^
글구 영화를 보신 분들은 조금 느끼시겠지만... 아니 많이 느끼시리라 믿음다..!!
이거 굿윌헌팅 패러디 아닌가 하구염 ^^ 글구 막판에 굿윌헌팅에 나왔던 멧데이먼은
머땜시 나온겁니까~ 어쨋던 이번영화는 그리 감동적이지 못했네요...
차라리 굿윌헌팅을 리와인드 해서 다시 보십쇼 ^^
이건 머 제 객관적인 거니까요.. 너무 머라고 하지 마세염 ~ 허접인 제생각이니까여..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염.. 팟팅~
디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이야 하여 파인딩 포레스트...
지금까지 두번의 나름대로 평을 썼었는데... 이영화는 쩜 그렇네요.
초장부터 지루하게 전개되던 스토리는 숀코네리를 만나믄서 조금씩 급전개가
되기 시작합니다. 헌데 빨라진 전개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보는 내내 대체 무었을
나타낼려고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하지만 강력하게 느낄수 있었던
것은 숀코네리씨는 007씨리즈나 더록에서의 모습이 더멋있었다는 것이죠 ^^
글구 영화를 보신 분들은 조금 느끼시겠지만... 아니 많이 느끼시리라 믿음다..!!
이거 굿윌헌팅 패러디 아닌가 하구염 ^^ 글구 막판에 굿윌헌팅에 나왔던 멧데이먼은
머땜시 나온겁니까~ 어쨋던 이번영화는 그리 감동적이지 못했네요...
차라리 굿윌헌팅을 리와인드 해서 다시 보십쇼 ^^
이건 머 제 객관적인 거니까요.. 너무 머라고 하지 마세염 ~ 허접인 제생각이니까여..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염..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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