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보고]감상평은 아니지만.....ㅡㅡ;

영화감상평

[친구를 보고]감상평은 아니지만.....ㅡㅡ;

1 김민철 5 2345 11
친구.....헉...
음...고등학교 시절...힘 꽤나 쎈 아이들의 하던 행동을 그대로 보는것 같았습니다.
켜켜...꽤 재미있더군요...
여자친구랑 같이 봤는데...
우욱...이거 욕설이 장난 아니데요?ㅋㅋ
개xx , x 팔놈...이런 욕은 솔직히..별루 충격이 없었습니다.
그런드에...이게 왠일입니까? 으윽...
종석이 마약중독에 걸려서...그 뭐시냐..노래부르는 여자애 이름이 뭐였죠?
여튼..그애한테..막 화내면서...충격적인 욕 한마디.........ㅡ.,ㅡ
"x지 를 콱 잡아 찌저뿔랑께 !!!!!!" ㅡ.,ㅡ
이거..증말 놀랬습니다...혹시 제가 잘못들은게 아닌가 하고...
여친을 휙 봤는데...손을 입에 가져다 놓고...눈이 똥~~~~그래져 있더군요..
@_@ 저두 황당해서..조금 어벙벙 했습니다....혹시 ..이거 제가잘못들은걸까요?
아님...진짜..찢어,,,,,라고 나오는 건가요?
음....나름대로 잼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켜켜...다른욕은 괜찮은데..
그 찢어....그 욕은..정말 엄청 충격이었습니다. ㅡ.ㅡ 나만 그런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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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김민철  실버(2등급)
94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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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김철수  
저두 충격이었져 -_-;;  그 다음인가 그전인가... 'XX가 벌렁벌렁 거리나?'라는 대사도 있었죠 -_-;;  여자랑 안보기 다행이었습니다.
1 김태열  
제 친구는 아버지랑 같이 보고 주글뻔 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1 유성호  
영화속에 왜 그런말들을 함부로 사용하는지...
1 정해성  
전 앤이랑 보다가 그대사 듣고 앤을 봤는데 그 표정이 얼마나 더럽던지 ㅡㅡ
G 최정환  
"언젠간 만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