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s Diary) [***]
오랜만에 감상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재밌어요 ^^;;;
우선, 르네 젤위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녀의 귀여운 모습만 봐도 즐겁습니다.
그녀가 혼자 집에서 술을 마시며 노래늘 따라 부르는
장면은 정말 그녀를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네요...
영화의 스토리라든지 작품성은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는 단지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영화를 씩~ 웃으면서 보고 있는데...
친구넘이 그러더군요...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볼때하구 똑같다구 ㅡ.ㅡ;;;;
그녀의 어눌한 말투가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합니다.
예전에 너스베티에서도 귀엽게 봤는데...
재밌어요 ^^;;;
우선, 르네 젤위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녀의 귀여운 모습만 봐도 즐겁습니다.
그녀가 혼자 집에서 술을 마시며 노래늘 따라 부르는
장면은 정말 그녀를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네요...
영화의 스토리라든지 작품성은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는 단지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영화를 씩~ 웃으면서 보고 있는데...
친구넘이 그러더군요...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볼때하구 똑같다구 ㅡ.ㅡ;;;;
그녀의 어눌한 말투가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합니다.
예전에 너스베티에서도 귀엽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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