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s Diary) [***]

영화감상평

브리짓 존스의 일기(Bridget Jones's Diary) [***]

1 김정욱 5 2389 2
오랜만에 감상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재밌어요 ^^;;;
우선, 르네 젤위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녀의 귀여운 모습만 봐도 즐겁습니다.
그녀가 혼자 집에서 술을 마시며 노래늘 따라 부르는
장면은 정말 그녀를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네요...
영화의 스토리라든지 작품성은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는 단지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영화를 씩~ 웃으면서 보고 있는데...
친구넘이 그러더군요...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볼때하구 똑같다구 ㅡ.ㅡ;;;;
그녀의 어눌한 말투가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합니다.
예전에 너스베티에서도 귀엽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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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상서호  
이쁘지요.. ^^
1 최민기  
르네젤위거를 넘 좋아하는 분이네여
1 김도훈  
나두 그배우 좋아해요~~ 그배우 꺠물어 주고 싶던데요~
1 김정헌  
스토리와 작품성두 좋던데여..2말3초 소위 노처녀 열분들 동감 마니 하는 내용이랍니다..잼나여..또 여자분들은 휴그랜트 봐서 조쿠 남자들은 르네 봐서 조쿠..근데 르네는 살쪄두 이쁘데..거 참..흐흐흐
1 신영식  
귀여운 르네 젤위거 ^^ 제리 멕과이에 나올땐 그렇게 살이 안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