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로맨스 달콤한 11월
얼마전에 달콤한 11을 봤는데....
딱 정리해서 식상하고,두서없고......한마디로 "이게 뭔지......."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의 유명세로 어떻게 해보려는........
정말 어설픈 로맨스.......억지로 연결시키는 장면 장면....
이제 더이상 이런 로맨스 영화는 정말 거부하고 싶습니다....
딱 정리해서 식상하고,두서없고......한마디로 "이게 뭔지......."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의 유명세로 어떻게 해보려는........
정말 어설픈 로맨스.......억지로 연결시키는 장면 장면....
이제 더이상 이런 로맨스 영화는 정말 거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