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로맨스 달콤한 11월

영화감상평

억지 로맨스 달콤한 11월

1 윤도현 1 2292 3
얼마전에 달콤한 11을 봤는데....
딱 정리해서 식상하고,두서없고......한마디로 "이게 뭔지......."
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의 유명세로 어떻게 해보려는........
정말 어설픈 로맨스.......억지로 연결시키는 장면 장면....
이제 더이상 이런 로맨스 영화는 정말 거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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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하대희  
맞습니다...보는 내내 둘이서 모하는겨~~하다 끝났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