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롤링조페의 영화 처음칸느수상작이라는걸 생각않고 봤는데... 누가 물어보면 자꾸자꾸 나도모르게 추천하게 되는영화네요
[잉글리쉬 페이션트] - 처음장면이 마지막장면이던 ... 사랑이런 참.....알수없는듯...
[마농의샘] - 프랑스 영화는 지루하다 그리고 어러운영화가 좀있다..라는 생각을 하며 본영화인데.그 긴시간의 영화가 별루 전개가 흥미롭게 유도하는것도 아닌게 빠져들게 만든 여화라 당황스러웠던 영화중 한편입니다.  요즘 유행(?)하듯한 반전 , 엽기, 쇼킹 이런 모습들은 찾아보기힘들지만 이슬비에 온몸이 흠뻑 젖어버려도 알지못하듯 빠져들수 있는 묘한 매력의 영화라 생각합니다.
[어퓨굿맨] - 군 법정영화인데 대배우들의 열연도 볼만했지만  이영화 역시 마지막까지 보게 만들어버리는 영화
[콘택트] - 조디포스터주연 로버트 저메키즈감독 작품인데 잠자리에들기전 잠자기(?)위해 본 영화가 끝내는 잠을 못이루게 만든영화 ,유치한듯하기도하지만 몰입하다보면 그런 생각은 접어두게 만드는 영화중하나였습니다.
[세븐] - 데이비드 핀쳐감독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시킨 영화라 생각합니다. 시나리오 , 배우들 , 감독이 적절히 조화되어 나온 저예산이였지만 박스오피스에 히트를시킨 그 영화
[노킹인 헤븐스 스토어] (?) 맞나? 좀오래되서리 ...독일영화로 기억되는데 해변가에서 두주인공들의 모습,,....기억이잘않나 괴로움...정말 멋진영화인데...본님들은 다들 한결같은 생각일것입니다. ^^
[12마리원숭이] - ^^ 무지 잼나게 봤는데..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더군여....
[후라이그린토마토] - 선입견버리자 ..재미없을거라는....잔잔하지만  재미있어요...가슴찡한장면있는데 아직가지 기억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