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잼잇던데여
한마디로 통쾌하면서도 스릴과 액션?이 감희된 스트레스 풀때 보면 속이 시원한 영화같네염

인간관계에 대한 뭐 사람들의본능을 볼수도 잇엇고 ....

 무사와 거의 비슷한 점수를 주고 싶네여

오히려 무사는 보고난후에의 다소 허전함 느낌이 잇엇지만 드리븐은 그 허무함보다는 속이 후련한듯한 느낌이 드네여

암튼 드리븐 잼잇게 봣슴다

무사와 드리븐 둘다 종합적으로 볼때 A정도는 줄만할것같네염

존과 지미의 작전성공도 괜찮앗고.....

2위를 한 그 선수도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줫고.....

실베스타스텔론은 아주 노련하면서도 영화의 무게감을 실어주는 역활을 해준것같네여

휘파람을 불며 살아나는 존.....

마지막엔 1위를 하나 싶엇는데.... 지미가 1위를 햇져.....

암튼 드리븐 못보신분은 한번 보시길

볼만합니다 ^.^

특히 드리븐은 음악이 정말 영화의 재미를 더욱더 살려주는 역활을 한것같슴다

영화와 음악이 딱 맞아 떨어졋다고나 할까여......

OST나 한번 찾아봐야겟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