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보고 이번에 SBC를 구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감동이 일구 정말 .. 감동적이 더군요..  (-나도 나이를 먹었나..)

  - 줄거리 -

아들 제리는 좀도둑.. 아버지는 그런아들을 런던으로 보내게 된다..

런던에 가던 배를 탄 제리는 선배를 만나게 되고 .. 런던에서 마약을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 하지만 거기서도 내쫒기게 되고..

 돈이 떨어진.. 제리..일행.. (정말 짠하다..) 공원에서 하루 자고난후

매춘부의 집을(빈집) 털게 된다 .. 큰돈을 훔친 제리 일행.. ㅡ_ㅡ;

그시점에서 테러리스트들이 폭탄을 터뜨린다..  다시 고향으로 큰돈(이라해봤자 얼마안됨)

을 안구.. 돌아왔는데.. 컥.. 테러범으루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

유죄 선언을 받구 감옥에 간 제리 일행들( 이번엔 가족까지 동참 )

1개월뒤에 진범을 잡지만.. 경찰측에서는 그사실을 숨긴다..

15년후.. 감옥에서 제리의 아버지가 돌아가신다..  (그때.. 멋있더구만.. )

새로운 변호사가..  아버지가 돌아가신뒤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 재심판을 받구..

제리는 풀려나게된다....  제리는 매서컴에서 (TV에 나옴..ㅋㅋ) 자신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름으루 모든진상을 밝힐것을 약속하면서.. 영화는 마무리를 짓는다..



 - 이영화를 보니까.. 친천들은 12년을 살구 10대에 잡혀가서 30대가 되는걸보고..
    참 어이가 없다는 생각을.. ㅡㅡ;
    아버지의 참사랑을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영화라고 말하고 싶지만.. 돌맞을거 같다..
    아무튼 한번 못보신분들은 봐도  후회 안할 영화..  이것도 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