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추천안합니다.
방금 무사보고왔어요.
잼있다는 사람 수가 만았던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영 아니다 싶네요.
시작부터 끝까지 배고 짜르고 삽질하고... 이거밖에 기억안나네요. 캐릭터들의 성격도 일관돼지 몬한거 같구요... 그래서 개성이 팍 죽는거 같습니다. 공주가 자기대신 마차타고 죽으러 가는 여자에게 자기옷을 던지던 장면.. 그 여자를 마치 벌래보듯하죠.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사람들을 보살피는 장면은 너무나 대조적이죠. 정우성의 행동도......
요즘에 본 드리븐이나 늑대의후예, 머멘토 같은 경우는 집에서 컴으로 봣지만 상당히 잼있게 봣습니다. 영상미나 내용에서나 정말 멋지더군요.
근데 무사의 경우는 아무것두 없는거 같네요. 화면 전환도 넘 빨라서 누가 누구를 쳤는지도 모르겟구요. 싸우는 장면도 넘 만아서 나중엔 누가 죽어도 죽는가보다 싶데요. 피튀는 구나. 죽는구나..
감정 이입도 전혀...
암튼 보는이로 하여금 짜증나게 하는 장면이 넘 만았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엇습니다. ^^; 물론 잼나게 보셨던 분들도 만이 계셨겟지만...
저는 추천안하고싶네요.
잼있다는 사람 수가 만았던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영 아니다 싶네요.
시작부터 끝까지 배고 짜르고 삽질하고... 이거밖에 기억안나네요. 캐릭터들의 성격도 일관돼지 몬한거 같구요... 그래서 개성이 팍 죽는거 같습니다. 공주가 자기대신 마차타고 죽으러 가는 여자에게 자기옷을 던지던 장면.. 그 여자를 마치 벌래보듯하죠.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사람들을 보살피는 장면은 너무나 대조적이죠. 정우성의 행동도......
요즘에 본 드리븐이나 늑대의후예, 머멘토 같은 경우는 집에서 컴으로 봣지만 상당히 잼있게 봣습니다. 영상미나 내용에서나 정말 멋지더군요.
근데 무사의 경우는 아무것두 없는거 같네요. 화면 전환도 넘 빨라서 누가 누구를 쳤는지도 모르겟구요. 싸우는 장면도 넘 만아서 나중엔 누가 죽어도 죽는가보다 싶데요. 피튀는 구나. 죽는구나..
감정 이입도 전혀...
암튼 보는이로 하여금 짜증나게 하는 장면이 넘 만았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엇습니다. ^^; 물론 잼나게 보셨던 분들도 만이 계셨겟지만...
저는 추천안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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