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을 봤습니다......

사실 다 보고 나서 영화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처음부터 볼때 그저 그런 악역이 미국에서 먼가를 저지르겠구나 하면서 봤는데....

제 생각대로 그렇게 흘러 가더군요.....ㅡㅡ;;

그렇지만 보면서도 다른 액션 영화와는 다른 먼가가 있겠지 하면서 계속 봤는데..

그런 느낌은 못 느낀채 영화를 다 보고 말았습니다....

나름대로 이 영화 대한 정보를 보고 15분이란 영화에 대해서 혹평을 내려 확인 할려고 봤는데......

솔직히 보다가 중간쯤에서 안봤다가 하루가 지나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흥미를 끌만한 점은

영화 내내 보이지 않더군요....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의 폭력과 매스컴의 관계라고 해야 하나...그런점들을 꼬집듯이 진행해 놓았더

군요..

개인 적인 생각으로 영화 내내 흥미를 얻기 힘들었지만 한번쯤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인것 같습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