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영화라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깊게 보니 영화가 칭찬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영화 시작부분부터 현대 음악과 노래가 울려퍼집니다.
현대적감각이 반영됩니다...
아주 오래된 고전소설같이 동떨어진 환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이는 현실의 우리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고 싶어서 일까요?
우리 현실을 말해주고 있는것입니다.
그시대 지극히 평범한 농부의 이야기...(꼭대기가 아니라 낮은곳입니다. 매우 매력적인 설정이죠
매우 많은 무언가에 도전할수 있고 꿈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죠. 현재의 우리 모습과 비슷할지도..)

자신의 꿈을 위한 아름다운 몸부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우리 또한 이룰수 있습니다.

제프리 초서의 대사중
"우리는 이자리에서 평등합니다"
이영화는 통쾌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 평범한 이시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평범한 우리에게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