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오래된 영화져?
지금의 멜의 쭈글 쭈글한 얼굴에 비하면 매우 많이 젊어보이는데여.
결혼을 약속했던 여인의 교통사고로 여자는 뇌사상태에 빠집니당.
공군의 파일롯이자 장교였던 멜은 넘두 괴로운 나머지 친구가 실험하는 냉동인간 부활실험에 자진으루 출두합니다.
그러면서 멜은 친구에게 사랑하는 여인이 깨어나면 자신을 깨워달라구 부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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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얘기는 50년 후로 변합니다.
아이들의 장난으로 냉동창고에서 깨어난 멜 앞에는 너무나도 다른 세상이 펼쳐져있씀당.
높은 건물들..... 사람들의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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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두 멜은 사랑하는 여인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합니당.
결국은 죽지 않구 살아있음을 알게된 멜은 신식 비행기를 타고 사랑하는 여인의 거처로 자신이 직접 조정을해 찾아가져.
하지만 너무도 오랜세월을 거슬러왔기에 그의 젊음은 그리 오래가지 못 하구 비행기 안에서 고통을 느끼며 70세정도의 나이로 늙어 버립니당.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게 된 멜........
그 여인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멜을 보게 되거 놀라게 되져.
그녀두  사랑하는 멜을 잊지 못해 50년 동안이나 독신으로 혼자 살아왔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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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지막
멜은 그녀에게 바다가 보이는 절벽에서 50년의 긴 세월 동안 하지 못 했던 고백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결혼하자고.......
흔쾌이 승락한 그녀는 50년의 세월동안 묻고있던 사랑의 감정들을 눈물로 표현하며 키스를 합니다.


이 영화는 어떻게보면 상당히 황당무게한 내용에다가 약간은 진보한 내용일수도 있네여.
하지만 쉽게 사랑을하고 쉽게 헤어지는 요즘의 우리에게 오직 하나의 사랑을위해 길을 가라고 안내를 합니다. 한쌍의 남녀가 50년의 긴 세월의 시공(?)을 초월하며 변치않고 사랑하는 이 영화는 아무래도 남녀의 일생을 다루며 사랑을 다루기에 한국제목 으로 "멜깁슨의 사랑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영어제목으론 "FOREVER YOUNG" 즉 영원한 젊음이란 뜻이져.
젊었을때의 순수했던 그 사랑이 나이를 먹어 늙어두 영원히 지속된다는 내용에서 따오지 않았나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