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10월을 보고...
솔직히 혹평보다는 평범한 영화라고 인식돼네요. 전 끼아누리부스 팬이라서 봤는데.. 넘 흔한 사랑이야기 같네요. 단지 화면이 상당히 화려해서 화려한 맛에 이 영화 볼지 모르겠네요.
멜로영화로 브릿지 존슨의 일기보다 좀많이 못한것 같네요.
아마 여성분들은 울지 모르겠지만.. 난 별로 감동도 없고 그렇네요. 감정이 메말랏나...
아마 이영화 10월달쯤에 개봉하겠죠. 하여튼 제가 생각하기로는 감동도 별로 없고. 단지 끼아누리부스팬인 분들은 좀 실망하실껏 같은 영화네요.
멜로영화로 브릿지 존슨의 일기보다 좀많이 못한것 같네요.
아마 여성분들은 울지 모르겠지만.. 난 별로 감동도 없고 그렇네요. 감정이 메말랏나...
아마 이영화 10월달쯤에 개봉하겠죠. 하여튼 제가 생각하기로는 감동도 별로 없고. 단지 끼아누리부스팬인 분들은 좀 실망하실껏 같은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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