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우리나라사람들의 한국영화에대한인식에관하여...
무사...저는정말 멋지고 눈을땔수없구,열광을 하면서 봤습니다
그러나....정말..화가나고 열받는것....시사족들의 메너...
도대체 영화볼때 웃었던사람들 어떤정신상태를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진짜 영화를 보는내내 화가났습니다...
사람들이 전혀 웃을장면이 아닌대 웃는것이었습니다.
화가나더군여 정말 도저히 쪼금도 웃기지 않는데 사람들은 웃었습니다
모두는아니지만 몇몇 사람들이...정말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그런사람들떄문에 명작을 놓칠수없었지여
솔직히 사람들마다 영화보는 개 다르기때문에 재미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웃는거는 도저히 용납이 않됩니다.
적어도 조금만 생각을 하신다면 재미있게 보는사람들 생각을 해야하는것아닙니까? 저는 거의 재미있게본영화들은 시사회를 본다음 극장에서 한번더 봅니다...확실히 수준이 틀립니다.
시사회 "꽁짜라서 그냥와서 보자"라는 생각으로 오신분들이 많아서 같은대 그런생각을 가지고 오신것이라면 앞으로 시사회 오지마십시요 시사회란 단순히 꽁짜로 보는것이 아닙니다.
영화에대하여 진지하게 평을내리진않아도 적어도 진지하게 관람하는 것은 필요하다고봅니다, 아니 필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때 그 시사회때 웃은신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만일 "무사"라는 작품이 우리나라작품이 아니라 헐리우드 쪽 작품이었으면 과연 웃었을까요?"라고 묻고 싶습니다.
무사의 스토리가 엉성하다라는 말이 있는대 솔직히 "글래디에이터"나"라이언일병구하기"가 스토리가 화려하던가여?
그렇다고 드라마가 풍성한가여?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영화들에 열광했습니다. 왜 그런걸까여? "무사","글래디에이터","라이언일병구하기"에 공통적인 특징은 단순한 스토리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담아내고,거기에 약간의 감동적인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무조건 한국영화라구 무시할께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합니다.
그러나....정말..화가나고 열받는것....시사족들의 메너...
도대체 영화볼때 웃었던사람들 어떤정신상태를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진짜 영화를 보는내내 화가났습니다...
사람들이 전혀 웃을장면이 아닌대 웃는것이었습니다.
화가나더군여 정말 도저히 쪼금도 웃기지 않는데 사람들은 웃었습니다
모두는아니지만 몇몇 사람들이...정말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그런사람들떄문에 명작을 놓칠수없었지여
솔직히 사람들마다 영화보는 개 다르기때문에 재미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웃는거는 도저히 용납이 않됩니다.
적어도 조금만 생각을 하신다면 재미있게 보는사람들 생각을 해야하는것아닙니까? 저는 거의 재미있게본영화들은 시사회를 본다음 극장에서 한번더 봅니다...확실히 수준이 틀립니다.
시사회 "꽁짜라서 그냥와서 보자"라는 생각으로 오신분들이 많아서 같은대 그런생각을 가지고 오신것이라면 앞으로 시사회 오지마십시요 시사회란 단순히 꽁짜로 보는것이 아닙니다.
영화에대하여 진지하게 평을내리진않아도 적어도 진지하게 관람하는 것은 필요하다고봅니다, 아니 필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때 그 시사회때 웃은신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만일 "무사"라는 작품이 우리나라작품이 아니라 헐리우드 쪽 작품이었으면 과연 웃었을까요?"라고 묻고 싶습니다.
무사의 스토리가 엉성하다라는 말이 있는대 솔직히 "글래디에이터"나"라이언일병구하기"가 스토리가 화려하던가여?
그렇다고 드라마가 풍성한가여?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영화들에 열광했습니다. 왜 그런걸까여? "무사","글래디에이터","라이언일병구하기"에 공통적인 특징은 단순한 스토리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담아내고,거기에 약간의 감동적인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요...무조건 한국영화라구 무시할께 아니라 이제는 우리나라영화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합니다.
17 Comments
글쎄여...여기 글 쓰신 분은 공지사항을 숙지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영화를 보고 정말 무시하는 마음으로 웃을수도 있겠지만...정말 웃겼을 수도 있습니다. 10사람이 모두 다른 환경에서 다른게 자라 생각이 다른데....꼭 자신이 감동깊고 진지하게 보는 중이라고 해서...다른 사람도 그럴 필요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강요가 되겠지요. 생각은 절대 일률적일 수가 없지 않을까요? 실제로 저는 아주 웃기는 영화보고 울고 나온적도 많은 사람입니다...^^;; 나홀로 집에1을 보고 마지막 장면에 정말 많이 울었죠. 최근에 엽기적인 그녀도 저를 많이도 울게 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스키마가 다른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이해해 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