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파크를 보고 (South Park : Bigger,Longer & Uncut)
오래전에 비됴 출시 되기만을 기다려 출시되었다는 영화잡지를 보고 잽싸게 동네 비됴 가게 몇군데를 돌아다닌끝에 어렵게 빌려본 영화입니다. 그리곤 그 감동을 잊을수 없어서 며칠전 디빅으로 구해서 봤죠. 어떤분이 자막을 만드셨는진 모르겠으나 적나라한 표현이 비됴 볼때랑은 완전 틀리더군요^^;
이영화가 여러가지 의미를 많이 지니고 있다고 하지만......무지한 제가 보기엔 그저 시원함 뿐임니다. 마음대로 쭉쭉 내뱉는 욕설...거침없는 애니매이션표현. 정말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선 언제쯤 이런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될지...아마 만들더라도 극장에 걸리기는 힘들겠죠. 어제 뉴스에서 등급보류가 위헌이라는 보도가 나오던데...
성인애니라면 무조건 성적인 것만 생각하지말고 생각을 조금 바꿔서 정말 재미있는 우리나라 성인용 애니가 나왔으면 하네요.
이영화가 여러가지 의미를 많이 지니고 있다고 하지만......무지한 제가 보기엔 그저 시원함 뿐임니다. 마음대로 쭉쭉 내뱉는 욕설...거침없는 애니매이션표현. 정말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선 언제쯤 이런 애니메이션을 만들게 될지...아마 만들더라도 극장에 걸리기는 힘들겠죠. 어제 뉴스에서 등급보류가 위헌이라는 보도가 나오던데...
성인애니라면 무조건 성적인 것만 생각하지말고 생각을 조금 바꿔서 정말 재미있는 우리나라 성인용 애니가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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