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플래너를 보고...
웨딩플래너...나온지 꽤됐는데...좀 늦게봤군요...
내용은 쥴리아로버츠가나오는 "내남자친구의 결혼식"인가 랑 비슷한 내용이구요
틀린점이 있다면 주인공 여자랑 남자는 서로 모르던 사람이란거랑 여자직업이 웨딩플래너인데
의뢰를한 여자의 신랑감을 조아하게 된다는거랑....남자역시 끌린다는...
그리고...해피엔딩이라는게 틀리군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웨딩플래너가 더잼나긴한듯싶네요..
못보신분들은 보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내용은 쥴리아로버츠가나오는 "내남자친구의 결혼식"인가 랑 비슷한 내용이구요
틀린점이 있다면 주인공 여자랑 남자는 서로 모르던 사람이란거랑 여자직업이 웨딩플래너인데
의뢰를한 여자의 신랑감을 조아하게 된다는거랑....남자역시 끌린다는...
그리고...해피엔딩이라는게 틀리군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웨딩플래너가 더잼나긴한듯싶네요..
못보신분들은 보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