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경기에 대한 영화에여....
이 영화에서는 맨의 열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 영화도 스토리가 아니라 Heart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코요테어글리를 봤을때도 열정을 느꼈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좀 다른 열정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열정은 아주 중요한 힘이 됩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는 말이죠...
감옥에서 춤추는 장면이 압권이에요 ^^;;;
마지막으로 쿼터백에 대해 예기하려고 합니다.
직장에서는 팀장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사람들을 이끈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만 가지고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팀원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관심과 애정을 가질때 따라오기 마련이죠...
이 영화에서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마시고 한가지만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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