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 인천에 CGV에서 엽기녀를 봤슴다..
다른영화들도 사람이 만터군여.. 메멘토 기사윌리엄을 포함한여러가지..
하지만 역시 엽기녀두 사람이 만았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구.. 전반전에 전지현의 오바이트... 흑..
옆에이떤 어느 여자가 저에게 토를하려하더군여..ㅡㅡ
무서웠습니다.. 그후.. 계속되는 웃음이 터져죠..
개인적으로 전지현 정말 이뻣습니다..ㅡㅡ
차태현두 이뿌게 나와꾸..^^& 차태현이 경찰서에서
날을샌후 전지현이와서.. "잘자써" 하던 그신..
전지현이 젤이뿌더군여.. 옆에 여자는 눈에두 안들어왔습니다..
그리구 후반전이 시작되면서부터 웃음이 사라지고..
진진한표정들이 보였습니다.. 엽기녀는 단순히 웃끼다하는 생각을가지구
봤기때문에 놀랐습니다.. 갑자기 멜로영화로 바뀌는 바람에..
연장전에접어들무렵.. 이젠 슬프기까지 하더군여..
전지현과 차태현의 조화에 아울러 슬퍼지구..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모든문제는 타임캡슐이 풀어지고.. 차태현이 전지현을
기다리다가 갑작스럽게 전지현과 차태현이 만나고.. 정말 감동스럽더군여..
정말 볼만한영화입니다 대신 여자칭구랑은 가지마여.. 전지현과 비교하게되염..^^;;
개인적인 생각이구염.. 전 영화보기전에.. 1년반전에 인터넷글을 어쩌다..
엽기검색을 하다가 보게되었습니다.. 끝까지 봤구여..글로써이써서..
카피해서 학교에두 가지구가기두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엽기적인그녀.. 영화가
되었더라구여.. 어디서 본스토리다 해떤이.. 바로 이거더군여..
하지만 결말은 쫌틀려써염..^^;; 하지만 정말 볼만한영화입니다..
전 엽기적인그녀를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