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레너..

영화감상평

웨딩플레너..

1 배준혁 5 2322 3
전형적인 드라마틱한 영화.. 전 감흥이 없었습니다..
 뻔해보이는 스토리..다 보이는 결말..(개인적으로 드라마&드라마틱..안좋아 합니다..--;)
 섹시한 엉덩이를 가졌다는 제니퍼로페즈가 나오져^^
 화면으로 보면 정말 이쁘네여.. 연기력은..별로..
 음.. 뭐랄까.. 한마디로 말하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여..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찾는 거에 대한 영화 입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선 주인공들이 체인징 파트너를 합니다..^^
 맘에 드는것은.. 상대방의 사소한 것에.. 자기의 마음을 더할 수 있다는것..
 그 점이 영화를 보면서 좋았던 것입니다..
 맘에 드는 연인이 이런 영화를 좋아한다면.. 멜로 영화로는 보시라고 하겠지만..
 지루한 영화를 싫어 하신다면 권하고 싶지는 않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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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김정욱  
저는 재미있게 봤는데... 이 영화는 스토리보다 장면마다 느껴지는 잔잔한 영화입니다. 머리아프실때 부담없이 볼만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네요...
1 이성호  
연인과 함께라면 추천..또는 여자에게 선물하기 딱인 영화네요 중간에 조각상 사건(?)만 뺀다면
1 김정학  
아나토미
1 이상균  
로맨틱코메디~~재밌어여~~개인적으로는 멕시칸이 더 재밌어슴~
1 조도형  
그럭저럭 재밋든데요.....그여자가 제니퍼로페츠였나? 암튼 섹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