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사윌리엄을 봤습니다만... 글래디 에이터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계속 납니다.특히 윌리엄이 신분이 들통나서 십자가 같은데 묵여있고. 칸 아드마 가 떄리는 장면이 막시무스 장군이 경기를 하기전에(마지막 경기 왕자하고) 칼로 찌르는것 같아. 왜이렇게 생각이 많이 나는지... 그리고 모든부분 역시 글래디 에이터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제느낌상 이영화는 클라이막스 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글래디에이터는 사람을 최고 긴장 까지 몰입하게 하는 미묘한 기술이 있는것 같는데. 이건 별루 클라이 막스가 없네요 무조건 윌리엄이 이기고. 마지막에도 솔직히 내용이 짐작 가는데 그내용을 확인 할려구 한번 끝까지 봤죠. ^^;;

이영화는 글래디 에이터랑 브레이트 안보신 분들이 보심 감동 받을꺼 같네요. 더군다나 극장에서 보시면 마지막 장면이 윌리~~~~~엄


암튼 이영화 도 많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 네요... 감동을 줍니다........

솔직히 윌리엄 너무 잘생겼네요. 저두 남잔데........... 잘생긴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