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액션에 취했다....더 락을 보고..........
더 락을 보게 되었습니다..
액션영화의 수작이라 해서 보게 되었는데 재미 있더군요...
액션 영화지만 단순히 부수는 그런 스토리가 아니고..
미국 우월주의가 좀 느껴지지만 미국 군인들의 존엄성이랄까 그런 메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들끼리와 주변 인물들끼리의 심리 묘사라 할까 그런 부분도 괜찮게 표현 되었네요..
타 액션 영화와는 달리 주인공들이 슈퍼맨 처럼 완전하지 않는 영화같지 않는 캐릭성을 보여 줍니다.
숀 코네리는 비교적 일급 첩보원으로 나오지만 나이라는 패널티를 줘서 개인적으로 숀 코네리 팬이
아니더라도 안달감을 느끼게 해주네요....한마디로 두 주인공들이 어설프게 스토리를 전개해 나갑니
다..(그렇다고 너무 어설프지는 않지만..ㅡㅡ)
전에 TV에서 방영 했지만 중간부터 보고 머 그런 액션 영화겠지 하고 안 봤는데..
새벽에 혼자 심취하면서 보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두시간이 훌떡 지나갑니다..ㅎㅎ
개인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5점 만점에 ★★★★★
안 보신분들 한번 보세요..
액션영화의 수작이라 해서 보게 되었는데 재미 있더군요...
액션 영화지만 단순히 부수는 그런 스토리가 아니고..
미국 우월주의가 좀 느껴지지만 미국 군인들의 존엄성이랄까 그런 메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들끼리와 주변 인물들끼리의 심리 묘사라 할까 그런 부분도 괜찮게 표현 되었네요..
타 액션 영화와는 달리 주인공들이 슈퍼맨 처럼 완전하지 않는 영화같지 않는 캐릭성을 보여 줍니다.
숀 코네리는 비교적 일급 첩보원으로 나오지만 나이라는 패널티를 줘서 개인적으로 숀 코네리 팬이
아니더라도 안달감을 느끼게 해주네요....한마디로 두 주인공들이 어설프게 스토리를 전개해 나갑니
다..(그렇다고 너무 어설프지는 않지만..ㅡㅡ)
전에 TV에서 방영 했지만 중간부터 보고 머 그런 액션 영화겠지 하고 안 봤는데..
새벽에 혼자 심취하면서 보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두시간이 훌떡 지나갑니다..ㅎㅎ
개인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5점 만점에 ★★★★★
안 보신분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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