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미 앳 더 게이트를 보고...
애너미 앳 더 게이트가 국내 개봉한 영화인지도 모르고 봤습니다..
네티즌들의 찬사가 여기저기 널려있어서...
첫 전쟁장면은 라이언 일병, 진주만을 떠오르게 하더군여...
견주어 보면... 거의 대등하다 생각됩니다...
처음 몇 분 동안은 전쟁의 참혹성과 자기편도 죽여야만 하는 또 다른 모습...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하면서도.. 이해가 되더군여... 자신은 살아있으니...
영화를 볼 때 저격수라는 말에 예전 영화 스나이퍼를 떠올렸습니다...
총알이 날아가는 그 장면은 잊을 수 없어서.. 그때 주연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군여.. 유명한데...
한데,.. 저격수 영화로서 영화평을 하자면... 스나이퍼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애너미 앳 더 게이트는... 저격수 영화로 보기엔.. 너무 미흡하다고 생각됩니다...
저격수의 생활... 많은 노력이 엿보이지만... 넘 평범하더군여...
이 영화를 보며 안타까운 점이 많았습니다..
흥행을 위주로 한 건지... 아님 로맨스인지.. 저격수의 얘기인지..
스탈린 그라드가 그렇게 중요한 곳인지도 크게 부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로맨스를 크게 확대하지도 않았구여...
아쉬움은 많이 남지만..
전 이 영화를 보면서 한번도 엉덩이를 떼 보질 못했습니다...
네티즌들의 찬사가 여기저기 널려있어서...
첫 전쟁장면은 라이언 일병, 진주만을 떠오르게 하더군여...
견주어 보면... 거의 대등하다 생각됩니다...
처음 몇 분 동안은 전쟁의 참혹성과 자기편도 죽여야만 하는 또 다른 모습...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하면서도.. 이해가 되더군여... 자신은 살아있으니...
영화를 볼 때 저격수라는 말에 예전 영화 스나이퍼를 떠올렸습니다...
총알이 날아가는 그 장면은 잊을 수 없어서.. 그때 주연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군여.. 유명한데...
한데,.. 저격수 영화로서 영화평을 하자면... 스나이퍼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애너미 앳 더 게이트는... 저격수 영화로 보기엔.. 너무 미흡하다고 생각됩니다...
저격수의 생활... 많은 노력이 엿보이지만... 넘 평범하더군여...
이 영화를 보며 안타까운 점이 많았습니다..
흥행을 위주로 한 건지... 아님 로맨스인지.. 저격수의 얘기인지..
스탈린 그라드가 그렇게 중요한 곳인지도 크게 부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로맨스를 크게 확대하지도 않았구여...
아쉬움은 많이 남지만..
전 이 영화를 보면서 한번도 엉덩이를 떼 보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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