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를 보고..
이 영화를 대충 봤을때 액션영화도 아니고.. 그래서. 집에서 두고 있었는데..
오늘 시간이 나서 봤는데.. 잼있더라구요.
기억에 남고..
지금 서양의 정신분석학에서 해결못하는 병(동양에서는 신들림)이라는 병에 관한 이야기인데.. 좀 무서우면서도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네요.
지금 서양에서도 동양의 신들린다는 말을 인식되어지는 요즘에 이 영화는 우리에게 멀지 않은 친숙한 영화 인것 같네요.
감동과 공포가 있는 영화네요.
여하튼 자막이 좀 작아서 그렇지.. 볼만하더군요.
다른 분은 별로다 하던데.. 전 무지 잼있게 봤어요. 혼자 봐서그런지...
오늘 시간이 나서 봤는데.. 잼있더라구요.
기억에 남고..
지금 서양의 정신분석학에서 해결못하는 병(동양에서는 신들림)이라는 병에 관한 이야기인데.. 좀 무서우면서도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네요.
지금 서양에서도 동양의 신들린다는 말을 인식되어지는 요즘에 이 영화는 우리에게 멀지 않은 친숙한 영화 인것 같네요.
감동과 공포가 있는 영화네요.
여하튼 자막이 좀 작아서 그렇지.. 볼만하더군요.
다른 분은 별로다 하던데.. 전 무지 잼있게 봤어요. 혼자 봐서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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